마스터링 하는데 마스터링 하는 자신도 이게 재미 없고
단순히 팀 모여서 그냥 하는거니깐 하고 있다는 그런 경험.
답답해서 플레이어들에게 어떤지 물어봐도 괜찮다는 이야기만 나오고
결국 이게 원하는 방향인지 하루에 7시간을 잡아먹어서 할 가치가 있는지
그 사이에서 고통받아 본 적 있냐?
이것 때문에 팀 나와서 쉬고 있는데,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섬짓하더라.
마스터링 하는데 마스터링 하는 자신도 이게 재미 없고
단순히 팀 모여서 그냥 하는거니깐 하고 있다는 그런 경험.
답답해서 플레이어들에게 어떤지 물어봐도 괜찮다는 이야기만 나오고
결국 이게 원하는 방향인지 하루에 7시간을 잡아먹어서 할 가치가 있는지
그 사이에서 고통받아 본 적 있냐?
이것 때문에 팀 나와서 쉬고 있는데,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섬짓하더라.
마스터한테 계속 물어봐야되면 금방 그렇게 지치더라
마스터가 ~가 나타났습니다!! 해대는거에 반응해주는거밖에 못하고
220.118 / 확실히 그건 재미 없었겠네.
아니 그건 좀 다른게, 1. 그 캠페인 9번인가 플레이 중에 2번인가 3번인가 마스터 본인이 새벽까지 술먹고 와서 준비 제대로 안된 걸로 마스터링 본 거, 2.플레이어 백그라운드 관련하여 당사자 의논없이 맘대로 왜곡해서 계속 시나리오 뽑으니까 다이렉트로 피드백 왔는데 계속 무시하고 그대로 간거, 3.초장부터 자작 데이터랑 하우스룰 진행 되게 많이 썼는데 그거 피드백 다이렉트로 간거 계속 무시한거가 겹쳐서 그랬었지. 내가 느낀 건 뭐, 피드백해도 다음 플레이에 전혀 반영이 되지 않는다는 느낌이랑 준비가 헐렁하네 정도였는데, 후반부에 플레이어들이 막나가면서부터 게임은 오히려 더 재미있었음.
마스터나 플레이어나 타성에 찌들어있으면 그렇게 될 수 있다. 그럴때는 피아스코라도 잠깐 하면서 쉬어가던가, 마스터가 하고싶은 이야기가 나올 때까지 쉬는게 방법이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