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육점 주인이 고기를 써는 것처럼 사람들을 썰고 다니면서, 적들을 학살하고 피바다를 만드는 두 사람이 있어. 둘 다 상대를 빠르게 죽이는 치명적인 기술과 천천히 죽이는 끔찍한 능력을 가졌지.

둘 중 하나는 항상 검은 옷만 입고, 거의 말을 하지 않아. 언제나 냉철한 암살자의 모습이지. 또다른 하나는 늘 몸을 깨끗이 씻고, 친구들과 맛있는 식사를 나눈 뒤 편안하게 잠자리에 들어.

너라면 둘 중 어느 쪽을 지켜볼 거지?”

소설 읽다 찾은건데
확실히 쿨병 걸려 크큭 거리는 놈보다
사교적이고 깨끗하며 남들에게 잘해주는 캐릭터가
더 재미있게 보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