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사모님 두분이 출판사 꾸리시고 서로 도우며, 그러면서도 좋은 평가를 받으며 한국 RPG계에 큰 족적을 남기시는 모습은 좋은데
두분밖에 없으니까 가끔 불안해지기도 한다. 아무 일 없이 건강하신다 해도 세월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고양이가 출판사 이어 받을 수도 없잖아.
초여명이 이렇게나 잘하는데 2, 30년 뒤에도 초여명에서 룰북을 받아볼 수 있을까 생각하니....제발 받아볼 수 있었으면 좋겠군.
사장님 사모님도 후계에 대한 준비나 생각이 있으시겠지만 RPG 룰북을 사보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초여명같은 곳이 백년 기업이 되었으면 싶다.
불안한 건...티알판을 좀먹는 그넘들이 더 젊다는 것.
초여명이 그렇게 후계를 볼 정도로 탄탄한 기업일까
바람은 이해하지만 이건 너무 바라는 거 같다
그냥 그만두고 싶어질 때 그만 둘 수 있도록 놔두셈
그려....그냥 바람.
근데 영어 잘하는 넘들은 원서보면 된다지만, 영어 잘 못하는 입장에선 룰북 내주는 출판사에 따라 타격이 엄청나다
한치 앞을 모르는 게 인생이긴 하다만
출판사 따라 = 티알클읍븝
후계는 딴 출판사가 하겠지~ 하고 있음.
ㄴ ㅠㅠㅠㅠ
지금 현존하는 출판사들이 차근차근 성장해서 초여명의 빈자리를 메울 수 있다면 좋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