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사모님 두분이 출판사 꾸리시고 서로 도우며, 그러면서도 좋은 평가를 받으며 한국 RPG계에 큰 족적을 남기시는 모습은 좋은데

두분밖에 없으니까 가끔 불안해지기도 한다. 아무 일 없이 건강하신다 해도 세월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고양이가 출판사 이어 받을 수도 없잖아.

초여명이 이렇게나 잘하는데 2, 30년 뒤에도 초여명에서 룰북을 받아볼 수 있을까 생각하니....제발 받아볼 수 있었으면 좋겠군.

사장님 사모님도 후계에 대한 준비나 생각이 있으시겠지만 RPG 룰북을 사보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초여명같은 곳이 백년 기업이 되었으면 싶다.

불안한 건...티알판을 좀먹는 그넘들이 더 젊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