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도 한 번 해보긴 해봄. 하프엘프 였고 레벨은 기억 안 나는데 3레벨 주문엔 액세스 하고 4레벨 주문은 못 썼다.


카운터 스펠을 잘 썼냐고 묻는다면... 딱히 그렇진 않음. 캐스터 보스도 아니었고.


스킬 몽키? 어차피 우리 파티는 제각각 특화된 데에 혼자 판정했음. 위자드는 Int, 팔라딘은 Dex(활 팔라였다) 이렇게. 물론 Cha 판정은 잘 했는데 그거야 나 혼자 카리스마 몰빵했으니까


전투때 재밌었냐 묻는다면 그다지. 커팅 와드로도 슈퍼세이브 하기엔 다이스 값이 낮았고 전투때 캔트립 딜도, 그렇다고 밀리마냥 데미지 펑펑 뽑는 것도 아니고


하면서 느낀게 다섯번째 바퀴에 엔진단 느낌임. 물론 출력도 올라가고 이것저것 잘 하는거 같긴 한데 다섯번째 바퀴? 예전 판본은 내가 안 해봐서 모르는데 예전엔 뒤에 달린 보조바퀴면 지금은 겁나 튼튼하고 크고 고급 타이어 단 다섯번째 바퀴?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