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닼던 자작룰 후기글 보고 든 생각이지만
솔직히 비디오 게임 하듯이 접근하는게 제일 나랑 안맞더라..
칼을 휘둘러서 몇뎀을 줬는지가 아니라
칼을 어떻게 휘둘렀는지에 무게가 실리는게 TRPG라고 생각해
물론 거기에 양념으로 뎀 개 쌔게 박히면 더 맛있어 지는거지만
양념에 집착하기 시작하면 결국 맛이 없어지자너
내가 그래서 던월을 조아함 ㅎ
밑에 닼던 자작룰 후기글 보고 든 생각이지만
솔직히 비디오 게임 하듯이 접근하는게 제일 나랑 안맞더라..
칼을 휘둘러서 몇뎀을 줬는지가 아니라
칼을 어떻게 휘둘렀는지에 무게가 실리는게 TRPG라고 생각해
물론 거기에 양념으로 뎀 개 쌔게 박히면 더 맛있어 지는거지만
양념에 집착하기 시작하면 결국 맛이 없어지자너
내가 그래서 던월을 조아함 ㅎ
rp가 근본 아니겠나
주사위는 일이 어떻게 흘러가는지에 참고만 함
사실 댄디도 rp하려면 할걸. 할 시간이랑 정력이 없어서 삼가는 거고.. 던월도 다른 사람 눈치보거나 3시간 쯤 넘어가면 기빨려서 암묵적으로 빨리 밀고 끝내자는 분위기가 됨
데이터룰이니 숫자놀음이니 뭐네 해도 결국은 trpg라고 불리는 물건들의 본질은 rp라고 생각해. rp가 빠지는 순간 그건 그냥 보드게임이지 trpg라고 불러줄 이유가 없으니깐...
RP도 있지만 G도 있다
사실 이 글 쓸 때 궁극적으로 G자를 빼야하는거 아니냐고 제목 달려고 했음 ㅋㅋㅋㅋㅋ
hp13 드래곤
G가 빠짐 그건 그거대로 아쉬운데
룰북은 뭐하러 보냐 그럴 거면 그냥 앉아서 역극하면 되는것을 - dc App
무슨 헛소리야 게임과 주사위가 근본이지 서사는 주사위만 굴려도 나올 수 있지만 rp 백날 해봐라 의외성이 생기나 그냥 역극을 해 뭐하러 주사위 굴리냐?
결국 마스터 머리 속에서 정한걸 이길수 없는 던월도 그나마 주사위를 굴리니까 결과는 이미 다 짜여져 있어도 과정에서 의외성이 생기고 쥰내 불공평한 똥울에서도 니가 아 던월은 자유롭구나! 같은 착각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거다.
애초에 주사위랑 숫자에서 시작된 놀이다
양념같다 좋네 양념만 너무 처먹으면 맛없으니까
난 오히려 rp가 양념이고 g가 음식처럼 느껴지더라 혹시 나 턀에 몰입 못 하는 딜딸충인거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