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올리려다가 동영상이 안 떠져서 때려치웠는데 다시 올려 봄ㅇㅇ




시나리오 중에도 언급된 To the shock of Miss Louise. 개인적으론 곡이 너무 발랄해서 거울 속에서 유령들이 춤을 추는 고딕호러스러운 분위기엔 좀 덜 어울린다 싶음.



일본 호러 영화 <착신아리> 삽입곡. 턀갤에서도 기억하는 아재들 많을 듯. 곡의 분위기 자체는 괜찮은데 너무 짧다. 그러고 보니 요즘 올레TV에서 이거 무료로 하더라.



세바스티안 바흐의 Toccata and fugue D 단조. <드라큘라>에 삽입되어 유명해졌다. 비바람이 몰아치고 천둥이 치는 밤에 멀리서 늑대 울음소리가 울려퍼지는 분위기에 특화된 곡인데 요즘은 예능 프로 같은데서도 자주 쓰여 그런 삘이 좀 흐려졌다.




고딕 메탈 밴드 크레이들 오브 필쓰의 Carmila's masque. 장례식의 조종을 연상케 하는 종소리부터 해서 거대한 문을 여는 소리, 대리석 복도에 울려 퍼지는 발걸음 소리, 통곡 소리, 음산한 웃음 소리에 이르기까지 분위기 오진다. 조용한 밤에 혼자서 듣고 있다 보면 ㅎㄷㄷ함. 난 이거 틀어놓고 잠들었다가 가위 눌린 적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