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아이템 나오는데를 어쩜 그리 잘 피해가는지...
1. 노틱 보물상자 근처도 안감. 그쪽으로 보내려고 수작부려봤는데 절대 안감.
2. 붉은낙인 보스 옆방에서 시간허비해서 마법 아이템 있는 보스가 도망감
3. 레드위저드와는 협상으로 해결해서 보물 뺐을 기회 없음
4. 썬더트리보다 크라그마우성 먼저가서 굳이 썬더트리 갈 이유가 없음
이제 마지막 챕터 들어갈 차례인데 물약 스크롤 제외하고 매직아이템 0개
뭐라도 챙겨줘야하나 고민된다.
매직아이템 나오는데를 어쩜 그리 잘 피해가는지...
1. 노틱 보물상자 근처도 안감. 그쪽으로 보내려고 수작부려봤는데 절대 안감.
2. 붉은낙인 보스 옆방에서 시간허비해서 마법 아이템 있는 보스가 도망감
3. 레드위저드와는 협상으로 해결해서 보물 뺐을 기회 없음
4. 썬더트리보다 크라그마우성 먼저가서 굳이 썬더트리 갈 이유가 없음
이제 마지막 챕터 들어갈 차례인데 물약 스크롤 제외하고 매직아이템 0개
뭐라도 챙겨줘야하나 고민된다.
난아예그래서 걍 내가 아이템 굴려서줌
DM 하는 일이 바로 그런 거 알아서 적.절.하.게 수정하는 거시다 모듈에 적힌 대로 무적권 그대로 따라하는 것은 썩은물 살인 마스터로의 지름길임 노골적이지 않게 적당히 스릴있고 포상감 있게 떠먹여줘야 좋은 마스터
우리팟은 1.노틱 먹을거많이줘서 랜덤 보상 줬는데 딱 고름. 2.보스 잡음. 3.해결해준 보상으로 줬음. 4.썬더트리는 우리도 안갈각뜸 - dc App
용잡으려면 딜링이 필요할거 같아서 파볼 스크롤로 줬는데 완료 보상으로 주는 것도 생각해봐야겠네
주사위 오픈 굴림으로 굴리기 모듈에 적힌 대로 플레이하기 융통성 없이 룰 적용하기 살인 마스터 3대 비기다 알아둬라
살인 마스터는 뭐임? 주사위는 숨김이었는데 자꾸 안믿어서 오픈으로 바꿈. 처음이라 경험이 일천하여 융통성같은건 아직 없다
유서깊은 댄디에는 사도 마스터니 살인 마스터니 하면서 자신이 얼마나 엄격하고 빡센 플레이를 돌리는지 자랑스럽게 생각하던 고인물들이 있었다 툼 오브 호러 같은 캐릭터 시트를 횡스크롤게임 라이프 하나처럼 소모하는 극악 살인 모듈을 자비없이 엄근진하게 모듈에 적힌 대로 다 돌리는 그런 마스터들이다 함정 밟으면 죽어 전투 패배하면 죽어 사건 해결 단서 못찾으면 죽어 능력치 체크로 힌트 그런 거 없어 솔직히 마스터가 플레이어를 일부러 죽이기는 쉽다. 하지만 오픈 굴림, 모듈/룰대로 적용은 다른 차원에서 사악한 거다. '룰에 적힌 대로 했을 뿐이니까' 모듈에 나온 대로 진행하는거니까' '주사위 운이 나빴으니까'는 캐릭터 시트를 갈기갈기 찢어도 그것이 정당한 플레이 진행이었다는 변명이 되기 때문에
뭔소리야 판델버 스톰킹 스트라드데스하우스 야닝포털 모두 모듈 그대로 돌려서 다 살아남고 이길수 있었어 이거 이러다 전멸아닌가 할때 간신히 잡아넘긴다던지 영 안되면 후퇴하고 다시 온다던지 해결책도 있고. 모든 전투를 주사위 숨겨가며 어떻게든 피해없이 이겨넘기는거면 던월하지 왜 댄디하냐? 마스터가 전투 난이도 조절은 다이스 감춰서 하는게 아니고 누구를
어떻게 때리느냐로 조절하는거야 그 와중에 다이스가 재수없으면 눕는거고 정말 정말 재수없으면 즉사도 뜨는거고 tpk만 안내면 되는거지 마스터가 수치까지 바꿔가며 봐주기 시작하면 굳이 댄디를 할 필요가 없음
어드벤쳐들이야 5인을 전제하고 플레이하는것 같으니 인원이 모자라면 al처럼 적 몇개 줄이고 바꾸면서 조절정도는 해도 되지 근데 주사위 숨기는 순간 공평함과 의외성은 저 멀리로 사라짐
우리 팀은 플레이어들이 안믿어서 공개하기 시작했는데 롤20이 비밀굴림이 기본 세팅이라 비밀굴림으로 뜨면 플레이어들이 공개해달라고 요구함. 그래서 크리뜨면 나도 막 좋아하는 티 내고 그러지 ㅋㅋㅋ
너그의 말에도 여러가지로 동의는 하는데. 특히 누구를 때리는가(몬스터 택틱 선택)는 마스터가 상황 컨트롤하기 좋은 수단이지. 몬스터 스탯과 장비 전술을 조금만 가다듬어도 PC 찢어죽이는 거 가능. 난이도 조절 수단이야 많고 많지. 능숙한 마스터는 어떻게 안 들키고 잘 사용하느냐인거고 하지만 마스터 스크린 뒤에서 주사위 굴리는 건 DM의 권리이고 자비야. 마스터가 히든 굴림 굴린다고 그걸 의심하다니? TRPG 골든 룰은 재미이고, 1번 룰은 너희 테이블에서는 마스터가 옳다, 인데 너네 팀이나 같이 플레이한 사람들은, 주사위 숨기는 걸 마스터의 자비로 받아들여주지도 않냐? 나랑 한 사람들은 다 그랬어
플레이어 굴림이야 플레이어들이 오픈으로 굴려도 되고. 마스터는 감출 권리 있지. 하지만 히든 굴림에는 엄청난 장점이 있어 플레이어가 헛짓거리를 하거나 엉뚱한 데서 판정을 했다. 내가 짜온 시나리오에는 그에 대해 준비된 것이 없어. 하지만 스크린 뒤에서 거짓 굴림 굴려. 그리고 주사위를 내려다보고 "흐음." 하고 흥미로운 듯 왠지 슬쩍 입꼬리를 움직이는 표정을 짓고, "아무 일 없군요." 하면서 선언한 플레이어를 가만히 묘한 눈빛으로 쏘아봐. 긴장하거나 뭔가 있구나! 하고 알아서 지레짐작해줄 걸
플레이어들이 보스의 약점 조사 따위을 간파해냈고, 보스전에서 필요한 기믹을 제대로 성공시켰어. 그러면 스크린 뒤에서 주사위 굴리고도, 눈이 주사위를 내려다보지도 않고, 주사위 굴림이 멎기도 전에, "보스의 공격이 빗나갔습니다! 턴 끝! 선언하시죠!" 이래봐. 플레이어들은 앗싸 마스터가 무적권 이긴다고 암묵의 허락을 내렸구나! 하고 신이 나서 막 날뛸거야 히든 굴림은 마스터의 신뢰와 권위가 전제로 깔린 아주 훌륭한 플레이 도구야
아래 달아서 다시 다는데 너말야 너 병신 지랄하고 자빠졌네 니가 뭔데 플레이어 승리에 허락을 내리고 말고를 결정하냐?
듣자듣자하다니까 별 선민의식 짬뽕한 개똥철학을 쳐바르고 앉아있어
병신 지랄하고 자빠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