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을 수 있어. 그런데 결국 요지는 무엇이 일어날지 알고 있고


그게 이미 정해져있는 것들을 골라나가면서 하는게 재미있을지 아니면 시시각각으로 달라지면서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종합적으로 얽히고 얽혀서 끝을 맺는다는게 재미있을지 둘 중에서


뭐가 재밌냐고 안물어봐도 뻔하다고 생각함. 물론 이 것 때문에 하는 사람은 없고


이 전체적인 요소를 보기에 하는 사람들이 더 많겠지. 그런데 아예 주사위를 안굴리거나 없는거는


자캐 커뮤니티나 역할극 가라고 말해줄 수밖에 없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