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라고 던지는거 아니고 옛날에 생각해본적 있는거라서 심심풀이로 쓰는 뻘글
역할놀이로서는 성립하는데 이게 참 상상할수록 다양하더란 말이지...
생활비 팍팍하다고 잔소리하는 배우자를 어떻게 달래는지 머리를 굴리거나 하는 선택도 존재하고 그게 그냥 받아들여지는게 아니라 상대방이 받아들일지 말지에 따라서 성공/실패가 나뉘기도 하고.
뜬금없는 설정을 추가해오는 트롤러 친구에게 대응하기도 하고.
동일 역할 두고 서로 하겠다고 다투는데 누가 중재하기도 하고.
규칙이 없다기에는 암묵적인 규칙이 있기도 하고... (여자 역할은 여자애가 해야 한다거나...)
RPG라고 보기엔 힘들지만 그래도 유사한 측면이 있어서 나는 RPG의 좀 원시적인 형태 정도로 결론내림.
역할놀이로서는 성립하는데 이게 참 상상할수록 다양하더란 말이지...
생활비 팍팍하다고 잔소리하는 배우자를 어떻게 달래는지 머리를 굴리거나 하는 선택도 존재하고 그게 그냥 받아들여지는게 아니라 상대방이 받아들일지 말지에 따라서 성공/실패가 나뉘기도 하고.
뜬금없는 설정을 추가해오는 트롤러 친구에게 대응하기도 하고.
동일 역할 두고 서로 하겠다고 다투는데 누가 중재하기도 하고.
규칙이 없다기에는 암묵적인 규칙이 있기도 하고... (여자 역할은 여자애가 해야 한다거나...)
RPG라고 보기엔 힘들지만 그래도 유사한 측면이 있어서 나는 RPG의 좀 원시적인 형태 정도로 결론내림.
아래 표현을 빌리자면 전형적인 RP에서 G가 빠진 놀이 아니냐
세트인거 분리좀 그만해라... 소꿉놀이, 역할놀이에서 놀이가 game인데 뭐 어쩌라는 건지.
위 댓글처럼 소꿉놀이는 RP에서 G가 빠진 놀이임. 그러니 G가 들어갈 수 없다는게 맞음
그럼 이제 소꿉연기라고 부르던가
일반적인 RPG라고 부르는게 힘들다는거지.
놀이면 Game 아닌데수~?
놀이에 게임이 포함되는거니까 소꿉놀이 이름이 바뀔 필요는 없지 않겠어?
엄밀히 보자면 Game이 맞긴 한데 일반적인 경우는 아니라고 한거임
RPG임ㅎ
rpg를 역할놀이(소꿉놀이,전쟁놀이) 좋아하는 꼬꼬마 애들 데리고 해봐. rpg경력자들 뺨싸다구 몇번 날릴만큼 잘해. 어려운규칙이야 애들이 못외우긴 하지. 그건 어른이 챙겨주면 될 문제고. 그것만 빼면 "서로 규칙과 합의를 통해서 재미난 이야기를 만들어가며 즐긴다"는 기본에 아주 충실하다. 소꿉놀이도 RPG가 맞지. 소꿉놀이가 rpg의 선조격인데.
안되게따, 아이들 씐나서 RP하는 장면만 떠올려봐도 흐뭇해서 광대폭발할 것 같으니 난 무리군.
존나 흐뭇하긴 함. ㅋㅋㅋ
아빠미소 각이다 - dc App
애들 상상력을 어른이 따라갈 수가 없음 한마디로 그래픽카드 상위호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