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컬로이드
던전월드(개수룰) 를 하는데 보컬로이드 PC를 만들어왔다고 함
종족은 기계골렘. 평소에는 RP 안하고 있다가 전투만 되면
갑자기 일어나서 노래를 부르면서 버프를 줌.
하이라이트 묘사는 전투 중 비가 오는데 물바닥에서 슬라이딩하며
피겨스케이팅마냥 콘서트하는 RP를 즐김.

2. 손목귀신
평소에는 매우 정상적인 RP를 즐기는 사람이지만
전투에서 승리하거나 포로를 잡거나 적을 공격할때는 손목에
매우 집착함. 사실 생각해보니깐 평소에도 정상적인 건 아닌게
가끔씩 손목을 꺼내서 얼굴에 부비면서 성욕을 만족한다는 설정이
있었음. 그래서 포로를 잡으면 꼭 손목을 잘라감.

3. 펨돔 고수
여캐를 하는데 실제 플레이어도 여자인 것 같았음.
문제는 보통 NPC랑 대화를 하면 상호작용을 하기 마련인데
얘는 매나 복종훈련을 통해 상호작용을 하려 함.
뜬금없이 채찍으로 때린다고 하거나 뺨 싸다구를 갈겨서 자신에게
복종심을 심어주겠다는 Rp를 자주함.
생각해보니 텍섹에서는 괜찮은 인재일듯

4. 빅고추맨
자신의 성기 크기와 둘레 그리고 양을 매우 자세하게 적은
프로필을 가지고 있는 인간 남캐임.
솔직히 단편이라서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협상할때
자신의 큰 고추를 지긋이 가르키며 쓰다듬는다고 하는 RP는
좀 징그러웠음

5. 안락사
영애를 구출하는 미션을 하는데 영애는 사실 답답한 집이 싫어서
가출을 한 것이였고 그 과정에서 납치당한건데 그 사실을 듣자
갑자기 영애를 매직미사일로 쏴죽임.
다들 당황해서 왜 그러냐니깐 이대로 돌아가서 답답한 삶을 사느니
죽는게 나을 것 같다고해서 그렇게 했다고 함.

6. 소설가
마스터로 만난 사람인데 먼저 플레이어들이 암시장을 들어가려할때
경비병이 제지하고 말도 안되는 난이도를 줘서 무조건 실패하게 함
그리고 감옥에 가둔다음에 자신의 GMPC를 등장 시켜서 GMPC가
돈을 주고 천재적인 말빨로 노예상인들을 구워삶아 노예 해방을
시키는 장면을 강제로 감상하게 함. 솔직히 10붕 정도면 참아줄만
했는데 미친새끼가 이 짓거리를 1시간 30분 동안 보여줌.
시발...새끼...

2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