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초보가 아니라 첫 마스터링 준비중임..
이유는 뉴비라 구회가 빡세서 내가 마스터해서 즐겨보려고
단편이고 던월 쓸거임
플레이어 첫 조우를 이미 의뢰를 하나 마친 상태로 시작하려고하는데
의뢰내용이랑 의뢰중 있었던 일을(던월인연) 플레이어 rp에서 따려고 하거든
이런식으로
내 알량한 머리속에선 이런 가벼운 인연이랑 의뢰정도로 끝났으면 좋겠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는거임
쓰고보니까 후자가 더 가능성 높지 않을까 싶어서 갑자기 무서워졌음
그래서 그냥 위에 생각 싹 없애고
여러분들은 파티입니다. 이미 의뢰를 받아 수행중이에요. 로 가야하나 고민중임
어떻게 생각함... 개쌩뉴비 마스터에 플경험도 적어서 얼마나 많은 빌런이 있는지 모르겠어
단편이면 인연에 크게 신경쓸 필요 없어
왜.. 경험치도 주고 서로가 더 돈독해진다굿
혹시 혼자서 뇌내턀 하면서 시츄까지 짜본거임 ㄷㄷ? 근성 무엇 - dc App
어떤 상황으로 흘러갈지 불안하다면 먼저 선제시를 해보는 게 어떰? - dc App
일단 같이 모여서 캐메하고 인연짜고 서로 이야기 나누면서 분위기잡고 캐릭 파악하고 하는 게 첫번째 - dc App
그 다음 여러분들은 한번 의뢰를 함께 수행한 적이 있습니다. 무엇일까오? 질문하거나 인연 짜다보면 너도 각이 섰을테니 선 제시도 가능할 수도 있고 - dc App
아니면 인연짜고 캐메하다보면 새로운 생각이 날 수도 있지 일단 사람 모으고 그 사람들 캐메하면서 파악하는 시간을 먼저 갖는 게 나을듯 - dc App
내가 혼자서 3~5명 시간 잡아먹는건데 그래도 준비는 해야지 뇌내턀 맞음 씨발
저렇게 한 이유가 둘 있는데 캐매하고 캐릭터소개 쭉 읊는 시간이 귀에 잘 안들어옴 외워야하는거 같아서 rp시작하면 그래도 몰입하니까 즐기기가능
다른 하나는 여러분은 여관에서 만났습니다보다 좀 더 친근하게 플레이어들이 서로를 생각해주지 않을까 싶어서
rp로 자기소개른 시켜보면 어때? 접수원이나 종업원한테 뭐 자기소개 비스무리하게 해야할 상황을 주는거지 - dc App
1.pc 개인의 소개를 rp로 가능, 2.그때 스무스하게 종업원 혹은 접수원(길드라면 아마 접수원아닐까?)이 전에 뭐 일행분들과 하신 의뢰가 있나 물어볼 수도 있을 거고 - dc App
---님? 자기소개 rp로 해주시겠어요? 어.. 그냥 말하면 안 되나요? 네 그러세요.. 아니다 그냥 뭔 상황이더라도 좆같은 경우는 있겠네 조언 고맙다
맞음 그래서 마스터가 힘들지 힘내라 근성가이 - dc App
시발 미친 예언자샠히. 넌 진짜 천재다.
그래서 의견은 어때
ㅈ되 보면서 배우는 거겠지. 근데 확실한건 플레이어들은 엔트로피의 화신이란거야. 100% 이상하게 뒤틀린다.
꾸에엥 씨발
깨지고 부서져라. 거르는 능력 기르기
어찌보면 이게 정답이다
난 아직도 터져보기 전엔 빌런 구분이 잘 안 되는데. 일단 개인적으론 설정 세세한 캐릭터 소개 시간은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함. 숙련자에 속하는 플레이어들도 설정이랑 rp하는 거 세세히 따져보면 위화감 장난 아닌 경우가 많음. 까놓고 말해서 대부분 지 하던대로 플레이하기 마련이야.
그니까 걍 인연 생각하지 말고 대충 한 파티로 움직이다가 일단 뭔가 일어나는 장면 속에 던져주는 것도 방법일 수 있음. 단편이면 더더욱
아 맞어 이 이유도 있어 단편이라 백스 뭐 어떻게 해결해줄순 없고 그냥 저 부분을 더 생각해달란 느낌이었어
고런식이면 윗 댓 말대로 걍 던져놓고 생각하는 것도 괜찮을 듯 여러분은 뭐 어떤 의뢰로 만난 사이고 지금 위기에 쳐했습니다. 요런식으로 - dc App
무슨 의뢰였죠? 그런 질문도 안 나오게 서로 협동해서 움직이게끔 판을 짜놓는 거 - dc App
끄으으 씨발 조언 고맙다 몇판 돌려보면 나도 느낌오겠지 걱정만 하는것도 웃기네
그리고 뭐 빌런빌런 하는데 너무 겁먹을 거 없음. 플레이어 전원이 쌩 초짜인데 본인이 겁스 마스터다. 근데 플레이어들이 하나 같이 "눈을 감은 채 팔짱을 끼고 벽에 기대고 서 있는다" 같은 버릇을 달고 나오거나 호색 단점을 달고 나오거나 외모 5단계 (기억은 잘 안 나는데 이게 아마 초월적 수준의 외모일 걸?) 등을 찍고 나온다. 이때쯤 되면 등골을 타고 흐르는 싸늘함을 느끼게 되지만 그렇지 않는 한 뭐. 솔직히 갓-플레이어는 있으면 좋지만 필요 없어. 걍 대다수랑은 하다보면 어찌어찌 돌아감. 너무 빠듯하게 시나리오 짜두는게 오히려 자멸하기 쉬우니까 편하게 하셈
비릿한 웃음 처음 볼땐 웃겼는데 지금 보면 안 웃길거같다 조언 고마움
확실한 건 너는 정말 기특한 뉴비이며, 이대로 조금만 지나면 훌륭한 마스터가 될 거라는 사실이다. 까짓거 몇 번 조지면 어떠냐. 미래에는 개쩔게 할 텐데.
어느 부분이 기특한거야 그쪽에 더 힘쓰게
재밌게 하려고 고민하는 거, 그거 하나면 됨. 근데 이런 정신론 말고 좀 실용적인 조언을 해 주자면- 돌발상황에 대응하고 싶으면 좀 더 넓게 생각해.
얘가 이 타이밍에 저 나갈래요 하면 어쩌지? 를, 이 도입이 안 먹히면 저 도입을 쓰자 정도로 크게 보는 게 되려 나을 것 같은데
으악 시바.. 조언 고마움
가장 쉬운 방법은 위에 뇌내망상 케이스 2개를 플레이어에게 전부 보여주면서 전자를 지향합니다!라고 말하는거지 그때 플레이어 반응이 뭔가 싸하지만 않으면 다들 이해한거니 진행하면 돼
그정도로 알아들었다면 얘기 안 해도 알지 않을까
음 이 정도로 알아듣지 못한다면 그건 정말 작정하고 빌런이니깐 네가 rp를 받아서 진행하든 미리 정해두고 읊어주든 똑같이 플을 망칠 거야 그건 천재지변 같은 것이라 별 수 없지. 네가 생각한 그림을 미리 플레이어에게 보여주면 대부분은 너의 의도에 대해서 감을 잡으니깐 빌런 화 될 여지도 적고 정상적인 플레이어가 더 잘 해줄 수 있는 여지도 있으니깐 추천해
간단한 방법:악을 거른다
재밌어보이면 오케이 해주고, 재미없어버리면 뚝배기 후리셈, 늘 진리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