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취향이 다 다르고 뽕차는 장면도 다 다르듯이
누군가는 진심으로 주사위가 잘 나왔을 때 기뻐서 탄성을 지르고
주사위가 구리게 나오면 책상을 두들기며 아쉬워할 수 있는 거 같아
마치 누군가가 영화에 나올법한 갓 Rp를 하면 숨쉬는 것도 멈추고 몰입하게 되는 것처럼 주사위라는 것에도 그런 마력이 있다고 본다
다만 이 판이 다이스 롤만으로 성립하는 것도 아니고 정확한 티키타카와 서사로 성립하는 것도 아니니만큼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 결국 중용이 아닌가 싶다
주사위 굴릴 때만 눈을 빛내고 주사위 결과값으로 5분씩 떠들면서 RP할 때 되면 돌부처가 되는 사람은 좀 그렇잖아......
누군가는 진심으로 주사위가 잘 나왔을 때 기뻐서 탄성을 지르고
주사위가 구리게 나오면 책상을 두들기며 아쉬워할 수 있는 거 같아
마치 누군가가 영화에 나올법한 갓 Rp를 하면 숨쉬는 것도 멈추고 몰입하게 되는 것처럼 주사위라는 것에도 그런 마력이 있다고 본다
다만 이 판이 다이스 롤만으로 성립하는 것도 아니고 정확한 티키타카와 서사로 성립하는 것도 아니니만큼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 결국 중용이 아닌가 싶다
주사위 굴릴 때만 눈을 빛내고 주사위 결과값으로 5분씩 떠들면서 RP할 때 되면 돌부처가 되는 사람은 좀 그렇잖아......
tr에선 주사위가 절대적인데, 당연히 일희일비할만 한거지. 그리고 솔직히 tr도 관계짬밥이 있어야 하는거같음.
그래? 나는 주사위를 읽는 건 결국 마스터 재량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주사위에 굉장히 무감각한 편이야. 최소한의 소통만 충족된다면 마스터의 주사위 해석이 레일로드라고 여겨져도 별로 기분나빠하지 않는 편이고.
그래서 주사위 결과값에 너무 몰입해서 정작 해야 할 묘사? 플레이를 원활하게 해 주는 최소한의 분위기 잡아주기? 이런걸 등한시하는 사람들을 잘 이해할 수가 없긴 해. 스토리의 진행과 캐릭터를 조율할 피드백 시간에 주사위 이야기만 진탕 하는 사람들 보면 되게 답답하고
그렇다 보니까 좀 스스로 중용을 지켜야 된다는 인식이 강함. 너무 무관심한 것도 단점이 맞그등. 그러다 보니 이런 글도 싸게 되네.
해야할 시간에 해야할거 하는 게 제일 맞음. 근데 주사위에 무감각해지면 굴리는 의미가 없어지잖아, 주사위가 지표고 rp는 곁들임이라고 생각함
맞음. 본문에는 못 썼지만, 자기 RP 컨셉에 너무 몰입해서 주사위가 펌블이 뜨는 뭐가 뜨든 소위 "쿨함"을 계속 유지하려고 하는 사람도 좀 그런 건 매한가지지.
ㅋㅋ 방금 나 화염구로 40뎀 띄우는거 봤음????
애미 ㅋㅋ
아ㅣ ㅋㅋㅋㅋㅋ 봤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