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서 떠오르는 생각인데 그냥 시나리오를 미리 보여주고 시작하면 pl도 마스터도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시나리오 미리 보는 거니까 상황에 안맞는 캐릭터를 만들지도 않을테고. 의심암귀에 빠질 일도 없고. 진행도 그렇게 느려지지 않을것 같고. 턀갤럼들은 어케 생각함
댓글 8
나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대신 재밌게 만들 방법은 잘 안 떠오른다.
익명(61.79)2020-03-24 09:52
일장일단이 있겠지
익명(121.130)2020-03-24 09:52
우리팀을 플레이하기전에 시나리오 전개라던가 재밌을법한 기믹들 다같이 얘기하고 마스터는 함정이나 몹데이터 같은거 짜서 시나리오 정리함.
익명(106.101)2020-03-24 10:00
참가자로서의 체험보다 이야기 만들기에 극도로 집중하는 팀에서는 그렇게 하기도 함. 근데 저정도까지 안해도 시나리오 배경설정이랑 장르, 플레이의 목적 정도만 확실히 이야기해둬도 충분한 것 같음.
익명(106.252)2020-03-24 10:03
아무거나 충 두 명정도 있으면 존나 힘들 듯
익명(221.241)2020-03-24 11:23
난 오픈북은 절대 싫어. 마스터링 입장에서도 플레이어 입장에서도.
익명(59.25)2020-03-24 11:47
전부 오픈은 아니더라도, 대략 예상 가능하게끔 진행 요소들을 마스터가 계속 던져주는 세션도 경험해봤는데 나쁘지 않더라. 다같이 사전에 합의하는 난이도가 쉬워지고 나오는 이야기 퀄리티가 높아짐.
나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대신 재밌게 만들 방법은 잘 안 떠오른다.
일장일단이 있겠지
우리팀을 플레이하기전에 시나리오 전개라던가 재밌을법한 기믹들 다같이 얘기하고 마스터는 함정이나 몹데이터 같은거 짜서 시나리오 정리함.
참가자로서의 체험보다 이야기 만들기에 극도로 집중하는 팀에서는 그렇게 하기도 함. 근데 저정도까지 안해도 시나리오 배경설정이랑 장르, 플레이의 목적 정도만 확실히 이야기해둬도 충분한 것 같음.
아무거나 충 두 명정도 있으면 존나 힘들 듯
난 오픈북은 절대 싫어. 마스터링 입장에서도 플레이어 입장에서도.
전부 오픈은 아니더라도, 대략 예상 가능하게끔 진행 요소들을 마스터가 계속 던져주는 세션도 경험해봤는데 나쁘지 않더라. 다같이 사전에 합의하는 난이도가 쉬워지고 나오는 이야기 퀄리티가 높아짐.
근데 난이도가 높아지고 낮아지고를 떠나서 소통안되는 라그나가 껴있으면 무얼해도 문제가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