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경험한 텍섹이라고 부를 만한 게, 중세 판타지 하는데 존나 밑도 끝도 없이 시바 다른 플레이어인 도마뱀새끼가 gm이 조종하는 마부를 빨아주기 시작한 건데

텍섹 아니었는데 갑자기 드리프트 꺾는건 좀 좆같았단 말야 아니 쉬이벌 판타지면 모험을 해야지 뭘 빨아 시바 gm도 떨떠름해하는 기색이더만

근데 긴 시간이 흐르고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건 사실 진짜 텍섹이 아니며- 텍섹의 프로들은 내가 상상조차 해본 적 없는 어마무시한 걸 해버리지 않을까? 싶은 거야.

누구던 관전 껴주던가 한 번 맛만 보여주라

여태까지 텍섹 보면 까기만 했는데, 좀 더 자세히 역겨워하려면 역시 해보고 까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