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같이 글쓰는 사람끼리 뭔가 아이디어라던가 소재나 얻고자 슬래셔인가 하는 거 누가 들고와서 만든 걸로
인간 사냥꾼 비슷하게 해본 결과 생각보다 재미가 있어서 입문한 초보딱지 못 땐 사람임.
그 뒤에 , 내 기억으론 한 이년 전에 던전 앤 드래곤으로 한번 해보고 한동안 안 하다가 월드 오브 다크니스 이거 중에 메이지 디 어센션 보는데
이거 원래 어려움?
이리저리 자유롭게 만들 수 있는 건 좋은데 내가 지지리도 이해를 못 하는건지 어째 기껏 열심히 캐릭터를 짜보니
이리보고 저리봐도 뭔 네판디가 , 그것도 무슨 러브크래프트 세계관에 있을법한 애들 불러제끼는 놈팽이가 떡 하니 있네.
그냥 다른 거 하는 게 나을까?
혹시 잘 아는 사람 조언이나 충고좀 해주면 고맙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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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따로 추천하는 거 있음?
쨍같은 나쁜 룰은 하지 마는데스우
뭐 다른 거 추천하는 거 있으면 추천좀
일단 어떤 장르를 하고싶은지부터...
캐릭터가 강령술 쓰거나 러브크래프트 세계관에 나올법한 애들 부려먹을 수 있는 거면 뭐든 상관없음.
저런 캐릭터로 본문에 적은 대로 한 이년 전인가 해봤는데 그것도 정식 룰이라기보단 좀 많이 이래저래 바꾼 거라..
악당 느낌이 좀 강하네
쨍이 맞아보이긴 한데..
일단 워락 계통으로 하면 D&D도 가능은 할것 같음. 소환하는게 아니라 주문이 촉수로 뭘 하는 그런거지만. 심해 워락 하면 아예 소환도 가능하고. 기괴한 컨셉을 원하는거면 아포칼립스 월드에 있는걸로 기억하고. 콜 오브 크툴루는 그런 사교도에 대항하는거라 안될테고, 대충 생각나는것만 이렇고...
근데 이러면 좀 선 넘은 느낌은 어쨌거나 어려울듯. 보통 그런 쪽으로는 잘 안하니까.
일단 디엔디는 그렇게 하면 끼워줄 수 있다는 팀을 찾긴 했는데 내가 정식 룰도 아니고 이래저래 안면 있는 글쟁이들끼리 적당히 취향에 맞게 변조한 룰로 한 거라 제대로 된 룰로 그런 거 하는 쪽에는 깜깜한지라 좀 고민중임. 아예 강령술 그런 거 써도 상관 없다고 하긴 하는데..
뭐 뉴비라고 하고 들어가면 알려주면서 하겠지...
그보다도 메이지 디 어센션이 이렇게 골치아플줄은 생각도 못해서 나나 같이 하려던 글쟁이 친구들이나 전부 난감한 상태임.
일단 끼워준다는 쪽에서는 5판 버전 룰은 제대로 숙지하고 오라더라.
근데 들어가도 될랑가 어쩔랑가 지금 계속 고민중. 이미 글쟁이 친구들은 할 마음이 거의 없어보이고.
글쟁이면 피아스코를 해 보세요. 작가들이 특히나 반응 좋은 룰임.
그리고 러브크래프트 세계관이면 걍 크툴루의 부름 해도 될 듯. 걔들을 부리지는 못하지만 걔들이랑 싸울 수는 있음. 펄프 크툴루라고 좀 더 화끈하게 싸울 수 있는 서플도 있고.
피아스코 이거 보니까 왠지 저기 예전에 인간 사냥꾼으로다가 했었던 거 떠오르네. 암튼 추천 감사
걔들과 싸우는 쪽은 또 별로라 그건 누가 권해줘도 흥이 안 생겼음.
아직 있음? 선넘고 완전하게 악인 캐릭터같은걸 원한다면 exalted의 abyssal exalted 같은 케이스를 보는게 좋을거 같음. 이쪽은 원래는 선한 데미갓 비슷한 존재의 에센스(영혼)이 neverborn(존재하지 않는 자)라는 존재에 의해 타락하고 저주크리 맞아서 착해지려고 하면 저주의 영향으로 망가지는 존재임(원래는 악한짓을 하면 저주의 영향을 받게 됨). 당연히 이놈들 대빵은 악역이고 이놈들도 선택지가 다시 선해지려는 거랑 세계구급 악당이 되는게 있는데 당연히 둘 다 아주 알기 쉬운 이유로 곶통받게됨. 그리고 안그럴 이유가 없으면 대놓고 선넘기도 하는 녀석들이고
한국에서 적힌 정보는 이 위키 페이지랑 디씨에 글 써진거 몇개밖에 없는거 같네.
https://trpgkorea.fandom.com/wiki/%EC%9D%B5%EC%A0%88%ED%8B%B0%EB%93%9C
근데 번역이 좀 무협같이 된 건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