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룰 ) CST , 내용 여하에 따라 텍스트 야스.

실제로 룰북에서 암시하는 내용들이 있습니다(의무는 아닙니다).


구인 인원 ) 최소 둘 , 셋 권장.

최대 네 분까지 가능하지만...

네 분의 경우 플레이 타임이 길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구인 조건 ) PVP라는 룰 특성상 가급적 경험자를 모시고자 합니다.

뉴비를 배려해야 한다는 형편은 오히려 형평성을 망가뜨립니다.

하지만 룰 이해도가 부족한 뉴비의 특성상 가만히 두면 이리저리 치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점은 귀엽지만, 당사자의 플레이 집중도...재미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이므로

난 뉴비지만 패기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아니면 신청을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CST 룰북을 읽으며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 있으시면

플레이 전에 시간을 내서 질문해주시면 각각 해설해드리겠습니다.


시간 ) 평일 늦은 오후(8-9시)부터 가능하며, 플레이어 분들과 상의하여 결정합니다.

보통은 새벽 2시까지 가능한 편입니다.


플레이 ) Roll20을 이용한 온라인 텍스트 플레이입니다.

ORPG의 특징 문제로 3-4회 정도 단편을 예상 중입니다.


간단 안내 ) 디스코드 DM을 통해 신청자 선착순 우선 개별 모집 후,

참가자분들을 포함하는 디스코드 단체 채팅방을 개설합니다.

한 분이라도 거부하면 로그는 외부에 공개되지 않지만,

GM이 따로 저장하여 가지고 있을 순 있습니다.


배경 소개 ) (용어 설명이 없으므로 기본 이해를 위해 룰북을 탐독하고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룰북 주소는 글 하단에 있습니다.)

이 세계에는 범인(凡人)들이 알지 못하는 수많은 비밀 조직과 그 에이전트들이 산재해있다.

그들의 목적은 단 하나. 『인자』의 회수. 『인자』는 때에 따라 소원을 들어주거나

『신대의 지식』이라는 현 과학을 아득히 초월한 고대문명의 지식을 부여하기도 하는 등의

터무니 없는 힘을 가져 많은 이들의 목표가 되고 있었다.


그러나, 이 세계는 무언가가 변질되었다.

『인자』에 대해 알고 있는 자들은 물론 그 수가 적었으나,

그들조차 기억하는 내용이 개변되었음을 어렴풋이 알면서도 그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다만, 어린 나이의 여성 사이에서 출현하는 『마법 소녀』라 불리는 자들이 『인자』를 가지고 있음을,

그리고 『인자』를 리소스로 하여 악으로부터 세계를 구하는 힘을 끌어낸다는 사실만큼은 명료했다.


『세계론고』에는 최초의 마법 소녀에 대한 내용이 적힌 연도 불문의 고문서가 있다는 소문이 있다.

최초의 출현은 불완전 인자를 대량으로 모은 누군가의 소원이 시작점이었다고 하며,

그 누군가가 스스로를 최초로 마법 소녀화 하는 것으로 세계는 개변되었다는 내용이

일부 사람들의 사이에 도청도설처럼 퍼져있다.

그 소문은 『인류 최후의 보물』의 변형에 대해

『전범』에도 예언되지 않은 내용을 말하고 있었기 때문에 대부분은 믿지 않고 있다.


이 세계의 『인자』는 그 수가 적지만 기존의 『인자』처럼 소원을 비틀어 이뤄줄 확률이 적다는 등,

특히나 강력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또, 『인자』는 마법 소녀의 마력 자원이자 영핵이기 때문에

원래의 인간 심장을 대체하여 존재하고,

사라지게 되면 당연히 죽음을 맞이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리하여, 그것을 힘으로만 탈취하는 것은 무리가 있음을 판단한 각 조직은

『마법 소녀』에 대항 또는 협력하기 위한 형태로 모습을 바꿔갔다.

그것이 오늘날 통칭 『악의 조직』이나 『협력 조직』으로 불리는 것들이다.

그들은 여전히 『마법 소녀』의 인자를 빼앗거나 빼앗기지 않게끔 음지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의매』라는 개념은 이미 희미해져,

성별은 커녕 상대가 누군지도 상관없는 이들이 『인자』에 이끌려 『마법 소녀』를 향해 움직이고 있다.

그러나 설명했듯 힘으로 제압하는 것만으로는 『인자』는 나타나지 않는다.

설령 피해를 입혀 꺼내려고 해도 인자는 소녀와 함께 소멸할 뿐이었다.

순수한 소녀의 마음을 열어, 사랑에 빠뜨려야 한다는 발현 조건은 무심코 보면 상냥하면서도

어쩐지 잔혹한 이면을 가지고 있는 것이었다.

사랑에 빠뜨리는 방법은 각자 다르다는 잔혹한 이면을 말이다.


여러분은 모두 그 『악의 조직』이나 『협력 조직』의 소속이다.

기존에 존재하던 9개의 조직은 각자가 각자의 목표를 위해 뿔뿔히 흩어져 같은 『수도회』라고 할지라도

『악의 조직』인지 『협력 조직』인지는 확실치 않다.

하지만 어느 쪽의 성향이든 『인자』라는 것에 끌리고 있음은 분명할 것이다.

이번의 『인자』가 등장한 곳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수도, 서울.

여러분은 『인자』를 목표로하는 각자의 의지를 다지고, 조직의 백업을 등에 업은채 그곳으로 향한다.



모든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비법을 손에 넣기 위해,
조직과 그녀들의 사투는 지금 시작된다.



안내 ) TRPG 갤러리에도 소개,구인된 바가 있는 CST는

무려 2003년에 출시된 전통있는 룰으로서, 모든 내용이 사이트에 게재되어 있는 공개본입니다.

어쩐지 곳곳에서 IRC 감성이 물씬 나네요. 사이트의 템플릿 캐릭터 시트만 봐도 그렇습니다...

이런 내용으로 RPG를 즐길 생각을 한 신사분들을 존경합니다.

먼 과거에도 모에 요소라는 것들이 요즘과 크게 다르지 않은게 재밌네요.


룰 자체는 간단하면서도, 명료하지 않게 표현한 부분이 다소 있어 상당 부분을 GM의 잣대로 가늠할 예정입니다.

이것만큼은 자신있다! 까지는 아니지만 CST 플레이 경험이 다수 있습니다.

플레이 경험 중 대표적으로 모호한 부분인 '유효 판정'이라던가 협력 또는 방해 공격이라던가 하는 부분들은 저널에 따로 정리해두겠습니다.


야스는 하지 않는 수위의 아슬아슬함을 사랑하는 러브 코메디 중독자이지만,

모든 플레이어분들이 합의한다면 어떤 묘사든 문제 없습니다.

동성일지라도, 동물,괴물 등의 상대일지라도 OK 입니다.

다만 야스를 묘사하는데 있어서, 본 GM은 선정적인 것보다는 서정적인 묘사를 선호하기 때문에

상세한 묘사 없이 대사만 남발하는 묘사를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플레이어분이 원하는 스타일의 야스 묘사가 나오지 않을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야스 장면임에도 지루함을 느끼실지도 모릅니다.

이 점은 미리 양해 바랍니다. 스타일이 어떤지 궁금하시다면 플레이 내에서 확인해주세요.

과거 로그는 사정상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본 GM은 NPC가 도구라고 생각하는 타입의 플레이어입니다.

따라서 NPC이자 주인공인 마법 소녀(원래는 오빠)가 어떻게 망가져도 상관 없습니다.

GM은 묘사와 상황만 적절하다면 NPC를 향한 대부분의 행위는 허용하지만,

타 플레이어분들의 PC에 대한 행위는 반드시 서로간의 합의가 있어야 함을 기억해주세요.

물론 NPC를 향한 행위도 지나치게 부적절하다면 제지할 것이고,

적대 상황에서의 공격은 합의라는 전제를 두고 있지 않긴 하지만 최대한 각 상황에 맞게 법봉을 다루겠습니다.


질투하기 없기! 룰을 따르고 있는 이상 이야기를 아무리 예쁘게 꾸몄더라도

결국 판정으로 결말이 결정되는 경우가 잦기 때문에 간혹 다툼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놀기 위해서 왔는데도 불구하고).

GM 입장에서 보는 PC의 호불호에 관해서만큼은 최대한 색안경 없이 볼 것임을 엄중히 맹세합니다.

GM은 PL의 팬이 되겠습니다. 공정할 것이라는 전제 하에 다툼에 대해선 엄격히 다루겠습니다.

한 번만 싸우셔도 열심히 준비하고 기대했던 플레이가 완전히 공중분해 되어버리니까요...

PVP이므로 NTR이 될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조건에 따라 하렘이 가능하지만...

역시 나만의 달링을 원하게 되는 것이 사람의 심리.

그러므로 꼭 기억해주세요. 질투하기 없기,에요.


번역본

Cutie Sister TRPG


디스코드 DM : OL#2761


혹시 디스코드 사용법이 익숙치 않은 분들을 위해서 DM하는 방법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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