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과 급제를 목표로 하던 지게꾼 '김꺽정'은 카라무어 코-려에서 온 자로써, 고려인 중에서도 활을 잘 쏘기로 유명한 명궁이다.

과거, 김꺽정은 지나가던 길에 제비를 습격하는 뱀을 쏴맞춘 뒤 제 아비의 원수를 갚겠다며 나타나는 뱀 수인 - 서펜트포크들의 지속적인 습격을 받게 되고... 이들의 추적을 피해 배를 타고 서역땅인 소드코스트에 오게 되는데....

힘 수치가 18인 지게꾼 김꺽정은 보정치와 보너스들을 합산시 최대 960lb의 짐을 나를 수 있으며, 따라서 지게 위에 화살 6,400발을 짊어지고 다니는 모습으로 소드코스트에서 많은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