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음모, 정략, 도시 모험 등을 집중적으로 다룬 서플리먼트.


룰 내용 번역되는 걸 보면 그동안 애매했던 스킬들의 구체적인 사용 례나 기술 간 충돌의 상황 별 예시,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예시, 한계 등등을 친절히 해설해주고(모든 것을 쩌는 교섭 스킬로 해결하는 디플로멘서를 제어하는 방법도 나온다. '교섭에 성공하면 당신을 친밀하게 느끼겠지만, 신념과 목표를 꺾을 정도는 아니다. 교섭에 성공한 바드를 매력적으로 느낀 네크로멘서 여왕은 바드를 충실한 언데드 부하로 만들려 할지도 모른다')


심지어 텔레포트나 디비네이션 계열의 마법이 캠페인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또 그 영향을 어떻게 제어하며 어떻게 활용하거나 막을 것인지에 대한 세밀한 가이드까지 제공해 줌.


이렇게 보면 정말 유용하고 좋은 서플리먼트인 것 같음.



그런데 추가된 클래스나 아키타입은 미국 히어로물 + 마법소녀 같은.... 괴이쩍은 애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