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알의 재미요소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크게
1. 사회적 소통 : 사람이랑 만나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친분을 다지면서 얻는 재미
2. 서사의 창작감상 : 마스터의 스토리라인에 RP를 통해 개입해가면서 서사를 완성시키는 재미
3. 문제와 해결 : 게임을 통해 이어지는 인카운터나 난제에 대해서 룰과 주사위라는 방법으로 해결하는 재미
요렇게 3가지가 떠오른다.
이게 씹덕이나 너드라는 말이 갖는 인상 중에 기본적으로 1번에 지나치게 무관심하고 2번 내지는 3번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이미지가 있는데, 사실 티알판이 123번 모든 재미를 충족시키려고 하는 거지 123 중에 한둘만 콕 집어서 충족시킨다고 하면 훨씬 효율적인 다른 취미가 있거든.
그런 면에서 사회적 소통에 지나치게 무관심한 사람이 티알판에서 기피받는 건 티알피지라는 장르 특성상 굉장히 당연한거라고 봐. 씹적씹이니 뭐니 할 거 없이...
1. 사회적 소통 : 사람이랑 만나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친분을 다지면서 얻는 재미
2. 서사의 창작감상 : 마스터의 스토리라인에 RP를 통해 개입해가면서 서사를 완성시키는 재미
3. 문제와 해결 : 게임을 통해 이어지는 인카운터나 난제에 대해서 룰과 주사위라는 방법으로 해결하는 재미
요렇게 3가지가 떠오른다.
이게 씹덕이나 너드라는 말이 갖는 인상 중에 기본적으로 1번에 지나치게 무관심하고 2번 내지는 3번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이미지가 있는데, 사실 티알판이 123번 모든 재미를 충족시키려고 하는 거지 123 중에 한둘만 콕 집어서 충족시킨다고 하면 훨씬 효율적인 다른 취미가 있거든.
그런 면에서 사회적 소통에 지나치게 무관심한 사람이 티알판에서 기피받는 건 티알피지라는 장르 특성상 굉장히 당연한거라고 봐. 씹적씹이니 뭐니 할 거 없이...
소통은 말하는 것과 들어주는 것이 동시에 이루어짐. 사회적 소통에 무관심한게 아니라 소통을 "내가 말하고 상대가 들어주는 것"으로 아는 사람이 기피받는 거임.
물론 본문에 뒷이야기가 있는데, 사람이 일본애니와 눈큰 미소녀를 애호하는가 여부랑 사회적 소통능력의 유무는 사실 별로 상관관계가 없어. 축구나 버라이어티 프로를 애호하는가 여부와 사회적 소통능력의 유무와의 상관관계도 거의 비슷하지. 사람이 뭐 관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사회적 소통능력의 유무는 실제로 소통해보지 않으면 모르거든.
결국 눈 앞의 팀원 이외에는 '아무것도 믿을 수가 없다'고 생각함
그런거 좋아하는거부터가 소통능력이 없다고 보면 된다는거임.
실제로 있는지 없는지는 중요치 않음. 내 플레이에 그런 심상을 들이밀 새끼의 소통능력은 없다고 봐야함.
ㅇㅈㅇㅈ 씹덕이나 너드들이 공통 관심사 가진 애들끼리 모아놔도 소통력이 부족한가를 보면 각이 나오지. 중고딩 때도 자기들끼리 모여있으면 재밌게 떠들자너. 걍 걔들의 화제가 메이저한 쪽이 아니고, 주위의 메이저한 관심사가 걔들한텐 노잼이라서 점점 인간관계 풀이 좁아지는 것 뿐임 ㅇㅇ 근데 턀판은 다 씹덕 도찐개찐이니까. 내 생각에도 짬이 좀 차면서 서로 다른 로망을 포용하고 자기 로망을 좀 순화하는 단계만 거치면 큰 상관 없는 듯. 물론 씨발 n년 전 겁스 마스터링 할 때 습관 단점에 "눈을 감고 팔짱을 낀 채 벽에 기대고 서 있음" 이나 "비릿한 미소를 지음" 같은 걸 박는 새끼들 때문에 플이 터진 경험이 두 번 있지만.
211은 씹적씹의 표본이구마잉ㅋㅋ
개찐다갓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