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사연과 행동 원리로 꽁꽁 싸맨 캐릭터를 하다 보면

"나는 이렇게 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라는 플레이어의 고민과 만들어 둔 캐릭터 본성의 충돌이 일어난다.

그리고 대게 전자를 따르게 되고, 결국 캐릭터가 다들 비슷비슷해 지는것...


차라리 극단적으로 단순한 원리로 돌아가는 캐릭터는, 그 단순한 원리만 지키면 폭이 넓어지므로 RP가 편한 것...


바보 전투광 캐릭터를 좋아하는 이유는 이런 것...


비슷한 이유로 살육을 즐기는 악당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