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 중이중이를 직격한 건 뭐였느뇨...?
서양어는 유행처럼 라틴어랑 독일어가 번갈아 쓰이긴 했는데 난 요즘 외국어보다 한자어가 더 끌림.
나이 묵어서 그런가.
생각해 보니 똥질문이긴 하다. 서양넘이 주인공이면 서양어쓰고 동양넘이 주인공이면 한자 쓰겄지...
근데 한글로는 정녕 중이중이가 안 되는 것인가?
그대들 중이중이를 직격한 건 뭐였느뇨...?
서양어는 유행처럼 라틴어랑 독일어가 번갈아 쓰이긴 했는데 난 요즘 외국어보다 한자어가 더 끌림.
나이 묵어서 그런가.
생각해 보니 똥질문이긴 하다. 서양넘이 주인공이면 서양어쓰고 동양넘이 주인공이면 한자 쓰겄지...
근데 한글로는 정녕 중이중이가 안 되는 것인가?
빗자루를 휘두르며 라그나 블레이드를 외치던 때가 아련하군
의미와 분위기만 잘 전달되면 뭐든 상관 없습니다. 뭐 스와힐리어를 하든... 히에로글리프로 쓰든...
한자는 뭔가 엄근진하다는 느낌이 강하다. 판타지보다는 무협이라고 할까
한글로도 중2중2한거 할수 있다. 하늘에서 내리는 불길이라거나... 츠카툴라의 이빨이라거나... 다만 한글은 누구나 읽으니까 더 부끄러운 경향이 많아서 안 쓰는거지...
사실상 자기만 쓰는 은어를 창작하는 행위이다 보니, 접근성이 떨어지는 언어를 중심으로 쓰게 되는듯
독일어가 중2병 스트레이트로 자극하지. - 드라마스 기획자 할복해라
라틴어 독일어 이야기도 하는데 난 프랑스어였다. 그것도 뭔가 중2중2한걸 자극시키는 게 있지. 프랑스혁명 시기즈음에 심취했던 시절이 있어서 그랬나 여튼...
중세 영어, 라틴어 쪽이 제일 취향 저격이었던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