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루다가.


펀딩 자체가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지만 반대로 한 번에 몰리는 부담이 적고 원래 마이너 취미일 수록 일단 지르고 보는 경향이 있거든.


요즘 치킨을 시켜도 어지간한 데선 2만원 넘게 받는데 한 번 참는다고 생각하면 룰북 한 권 뚝딱이지.


내 기억으로는 딱 두 개 실패했고 그마저도 목표액이 높아서 그랬지 모금 금액 자체는 제법 괜찮았고 하나는 어쨌든 간에 정식으로 출판도 됐으니 사실상 하나 실패한 거다.


물론 제품으로서의 기본이 되었을 때 얘기임.


성공해놓고 안 될 거 같아서 환불한 펀딩도 있고 기약 없는 펀딩도 있고..


암튼 수익을 내는 거랑 별개로 성공의 벽은 그렇게 높진 않으니 혹시 저거 보고 내가 더 잘할 수 있는데 하는 사람 있으면 지금이 도전의 기회다. 물론 책임은 니가 지고.


사실 저건 아무리 그래도 좀 심하긴 하지만 퀄리티가 낮더라도 이런 도전 자체는 좀 더 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가끔은 새로운 바람도 불어줘야 자극이 생기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