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에선 동사에 ing 붙이면 명사가 되잖아?
내가 번역하는 룰에서 resleeving이란 단어가 있어.
몸을 다시 입는 다는 뜻임(의체에 들어가는 것).
이게 resleeve라고 동사로도 쓰이고, resleeving이라고 명사로도 쓰임.
근데 이런걸 번역할 때 뭘 기본형으로 해야할지 모르겠음.
그러니까 한국어는 +하다로 동사를 만들잖아?
"리슬리브하다", "리슬리빙하다" 중 어느걸 써야할지 모르겠음.
단순한 문제인데 신경이 너무 쓰여서.
국어나 번역 관련해서 아는 사람이 좀 기준 좀 세워줬으면 좋겠어.
단어 검색해보면 뜻이 재이전으로 나오는데 그걸로 쓰면 안됨?
어느 쪽이던 이상한데 아예 한글로 번역해버림 안됨?
번역은 한국어로 바꾸는게 기본이고 대체불가능한 외래어는 그대로 쓸수도 있지만 우리말로 순화하는게 좋음
리슬리브가 의미상 우리말로 표현못할 단어는 아닌거같은데 굳이 일반 독자들 사이에 의미통용도 안되는 외래어를 빼다박는건 좋은 번역이 아님
리슬리브하다겠지. 그리고 한국어로 번역하기도 매우 미묘한게 한글로 번역할때 맞는 단어가 없기도 하고 말야. 물론 나는 국어 100점 맞던 사람이 아니라서 놓치는 게 있을지도 모르니 국잘알+영잘알이 나오면 그 사람 의견 듣는게 좋을듯
정 한글을 쓰겠디면 의체 교체정도가 좋긴 할거 같지만 이것도 좀 확인을 해봐야 함.
내가 의체 교체로 말한 이유는 간단함, sleeve는 보통 전체적으로 의체를 다룰 때 쓰는 말이고 morph는 그 종류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쓰는 게 대부분임. 거기에 resleeve라고 하는 경우는 '비어있는 다른 의체에 미리 백업해뒀던/가지고 있던 뇌를 장착한다'는 것인데 일반적으로는 의체를 교체할 때는 죽을 때랑 그냥 변경할때 외엔 없으니 일반적으로 쓸땐 의체 교체가 맞을거임. 죽은 후에 다시 하는 경우엔 적용하기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탈바꿈
탈피?
의체입기?
탈갈이 라거나... 대충 조어를 찾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