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난 마스터링 별류 하지도 않고
거의 플레이어만 하는데
레일로드해도 좋아함.
그냥 jrpg 한다고 생각하던가 하면 되자나.
아니 근데 자유도 높은 rpg라도 그냥 정해진 결말로 가지 않냐?
티알에서 암만 레일로드 깔아도 pc나 콘솔게임보단 자유도 높던데...
그 안에서 rp도 하고 하면 되지
뭐 그리 자유도자유도 하는지 모르겠다.
대체 어떤 자유를 원하는 거지...
그리고 레일로드 깔아도 플레이어가 룰이나 상식적으으로 문제 없는 창의적인 안을 내면 마스터가 거절도 못 함.
시나리오 열심히 준비해왔는데 레일로드라고 고나리 주는 건
소수의 겅우 외엔 플레이어 땡깡이더라.
- dc official App
그건 웰메이드 레일로드일때 그런겨.. 문제삼는 레일로드 마스터 대부분은 '재미가 없다' 가 전제로 깔려.
대장님. 재미가 없는 건 인간 선천적 문제라 어쩔 수 없습니다... 재미있는 인간은 최불암 시리즈를 줘도 재밌게 하자나요... - dc App
바루 그거시 문제여..ㅜㅜ
일차적으로 재미가 없는데 레일로드 고집한다고 이 노잼 소스를 강압당하니까 문제가 되는겨.
레일로드가 저급한 어그로가 된 시대에 한 남자가 글을 올리고 있었다.
자기가선택하는맛이라도있는거랑 선택이고뭐고 질질 끌려가는건 차이가크니까
근데 상식적인 안을 내놓는데 그걸 못하게 하는 마스터가 있나... 난 경험을 못해봐서... - dc App
플레이어마다 다르고 지엠마다 다른거긴 하지만 선천적으로 레일로딩자체는 별로 문제가 있는거 아님. 그냥 그걸 하는 일부 지엠이 이상한 짓을 하거나 그냥 노잼으로 만들거나 하는걸로 안좋게 보는 시각이 생긴거지. 레일로딩 안하는 것은 그거대로 문제가 있고(대개 플레이어가 뭔가를 하려 들지 않으면 플이 망함)
레일로드 발끝도 못 되는 것들까지 개나소나 레일로드라고 우겨대서 그럼.
재미가 없어서 문제
문제삼는 레일로드는 단순히 선택지를 제한하는 걸 넘어서 아예 특정 행위와 그 결과를 강요해버리는 것들을 의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