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보고 싶어하는 마르코 롯시는 여행 중 알게된 정보에 따라 어느 주택의 귀부인에게 어머니의 행방을 묻기 위해 찾아간다.


마스터는 귀부인이 어머니는 이탈리아로 떠났단다. 라는 정보와 마르코에게 줄 지도에 대한 정보 등 레일로드를 준비해놨다.


그런데 마르코의 PL이 귀부인의 집의 신발 갯수, 사용인의 숫자 등을 고려해 봤을 때 이 귀부인이 어머니를 숨기고 있는 건 아닐까하는 의문을 품는다.

이를 판정을 통해 알아보려고 시도한다.


/레일로드 마스터의 대처 방식


-클래식

GM: 물론 그럴 수도 있지만, 아마도 그녀는 정말로 떠났을 겁니다.


-베테랑

GM: 흥미롭네요. 판정을 통해서 마르코의 추측이 맞는지 알아 봅시다. 하지만 귀부인에게 무례를 저지르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이미 마스터 머릿 속에 이야기 어떻게 전개시킬지 재정립된 상태.)


-숙련자는 아니지만 현명한 대처를 하는 마스터

GM: 분명 그럴 수 있을 것 같지만 제가 방금 의문에 관해서는 이야기를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죄송하지만 원래의 이야기 방향성으로 갈 수 있을까요?


-턀갤러들이 질겁하는 레일로드 마스터

GM: 당신은 그 이야기를 듣고 그대로 집 밖으로 내보내집니다. 그리고 귀부인의 말에 따라 배를 타러 가야해요.


PL: 하지만 마스터, 아직 우리 이 항구도시에서 해야할 일이 있지 않았어요? 마르코라면 여행 중 만난 군인 로마(NPC)의 브로치를 이 도시에 사는 연인에게 건내주려 하지 않을까요?


GM: 내 대충 건내줬습니다. 배 타실래요?


PL: 뭐.. 네. 좋은 장면 낼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아쉽네요.


GM: 후..우린 갈 길이 멀잖아요. 하하


(이사 패턴 패턴 3번쯤 반복.)


PL: 마스터.. 마르코 어머니는 뭐 하루가 다르게 이사만 가나요? 이쯤 되면 마르코도 어머니가 일부러 자길 피한다고 생각할 거에요. 이렇게 된 이상 이 마을에 채류하면서 어머니에게 편지를 쓰는 편이 더 좋지 않을까요?


GM: 하... 네 대충 편지 보내셨구요. 답장은 오지 않았습니다. 배 타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