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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드, 스톰킹, 판델버, toa

모두 끝의 목표는 명확함

스톰킹이 북부를 전부 돌아다닐 수 있다지만 거기 컨텐츠가 얼마나 있을것 같음? 존나 없음 결국 처음에 스타팅 지점 세군데에서 연계되는 퀘스트 하다가 다음 챕터로 넘어가는 특정 npc를 만나서 어딘가로 가게 구성되어 있음

스트라드 또한 카드점 시스템으로 눈속임을 하고 있으나 모아야 하는 것과 최종목표는 언제나 같음. 일단 레벨 5-6 전까지는 모든 장소를 실제로 돌아다니기도 힘들며 결국은 일정한 정해진 루트가 있음 toa도 마찬가지로 최종목표는 같음

판델버는 다들 많이 해봤을 테니까

별점 높은 원샷들은 더 심각한 레일로드

hodq는 자유도도 없지만 진행이 쥰내 재미없는 전투라 평이 낮은거임

결국 짧은 어느정도 좋은 서사를 만들려면 레일로드가 필요하다. 서사룰이라는 룰들에서 정말로 플레이어들에게 자유를 줬을 때 그걸 감당못하는 플레이어들이 태반이라 이야기는 삼천포로 빠지게 됨 그 과정에서의 소소한 역극 비슷한걸 즐기는 취향이라면 문제없지만.. 러프한 국면만 만들어두고 완벽하게 묘사와 서술권을 플레이어들에게 넘기는 awe가 아니고 시나리오의 루트를 짜놓는 awe라면 사실상 gm 마음대로이기때문에 위의 레일로드 시나리오보다 플레이어는 더더욱 자유도는 없는것임 뭘 해도 gm 의도대로 가니까

레일로드는 결국 문제가 없어 취향의 문제일뿐 롤플레이를 내 멋대로 뭐든 하는 것이라 생각하느냐 정해진 상황과 인물상을 연기하는것이라 생각하느냐에 따라 갈리는거지 뭐가 우월하고 뭐가 더 재밌는지 따질 필요가 없음 취향 맞는 팀이랑 플레이하면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