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제대로 파본건 아니지만, 쉽게 접할 수 있는 wod 설명(aka 위키아)만 보면 테크노크라시는 이야기에서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모르겠다. 테키가 하는 나쁜짓은 트래디션도 안한다고 할 순 없고, 트래디션보다 테키들의 방식이나 지향점이 (현대인 기준에선) 더욱 옳아보이는것도 있고. 어떻게 해야 악역으로 이입할 수 있을까?

뭐 물론 당장 잡아다 사이보그로 만들려고 드는데다 세상은 전부 테키들 멋대로 지배당하는 분위기 속에서 자신만의 진리를 찾아가는 호-러 분위기는 아주 잘 살것 같지만.

개인의 오만과 독선으로 파멸해가는 비극이 제 2테마가 되는거려나?



걍 어케 쓰는지 궁금해서. 쓸 수 있는 방법이야 많이 생각나는데, 룰북에서 제시하는 정석이 뭔지 궁금함. 아무래도 신념의 이야기다 보니 신념 파트에서 뭔가 있을듯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