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하게 트럼프 카드로 판정하는 룰이었음.


장면 시작에 캐릭터 등급에 따라 카드를 뽑음.

기능마다 분류가 있어서 그 분류에 해당하는 모양(스페이드나 하트 같은 거)의 카드를 내야 판정할 수 있음.

판정치가 필요하거나 대결의 경우 숫자로 따짐.

조커 카드의 경우는 사용하면 패를 전부 버리고 4장을 뽑을 수 있었음.

조커 2장을 전부 한번에 내면 특정 대상을 지정하고(보통 보스 몹), 해당 캐릭터는 카드를 한 장만 남기고 다 버림.


특기 중에 상대와 랜덤 카드 교환이라던가 엿보리가던가 

카드 덱의 맨 윗장을 뽑아 숫자나 모양에 따라 효과를 발동한다던가 재밌는 게 많았음.

예를 들어 "예언"이라는 특기가 있었는데 덱 맨위 카드의 숫자를 맞추면 GM에게 Yes or No 질문을 할 수 있었음.


룰 제목이 생각 안나는데,

알고 있는 사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