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하게 트럼프 카드로 판정하는 룰이었음.
장면 시작에 캐릭터 등급에 따라 카드를 뽑음.
기능마다 분류가 있어서 그 분류에 해당하는 모양(스페이드나 하트 같은 거)의 카드를 내야 판정할 수 있음.
판정치가 필요하거나 대결의 경우 숫자로 따짐.
조커 카드의 경우는 사용하면 패를 전부 버리고 4장을 뽑을 수 있었음.
조커 2장을 전부 한번에 내면 특정 대상을 지정하고(보통 보스 몹), 해당 캐릭터는 카드를 한 장만 남기고 다 버림.
특기 중에 상대와 랜덤 카드 교환이라던가 엿보리가던가
카드 덱의 맨 윗장을 뽑아 숫자나 모양에 따라 효과를 발동한다던가 재밌는 게 많았음.
예를 들어 "예언"이라는 특기가 있었는데 덱 맨위 카드의 숫자를 맞추면 GM에게 Yes or No 질문을 할 수 있었음.
룰 제목이 생각 안나는데,
알고 있는 사람 있음?
은빛어비스?
10년 전에 한 룰이라 어비스는 아님. 그리고 그건 환상종이잖어.
분명 PC들은 황제가 잡아온 점술가라, 올바른 미래를 예언한 사람만 사라남는
트럼프로 뭐시기 하는건 그거 말고 들어본게 새비지월드 우선권하고 평온한 한해 사건밖에 없는뎅
그런 세팅이었던 걸로 기억함.
그래서 세션 시작에 정한 예언을 실행시키려고 난동부리는 그런 룰이었다.
재밌어 보이는데 네캎 뒤져봐야지
새비지 느낌 나는데
새비지 마개조 룰인가? 10년전이라 잘 기억도 안난다. 존나 재밌게 해서 다시 하고 싶은데.
https://wispsoftime.com/content/cards-and-role-playing-games/
혹시 이중에 있나
10년 전에 돌아갔을 만한 룰 + 트럼프 카드면 혹시 도쿄 노바 아님?
이게 맞는거같다
쓰루 더 브리치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