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스러운 동물 왕국, 용맹스럽던 사자 왕은 사악한 오염에 물들었고, 각 동물의 족장들은 그런 왕을 물리치거나, 정화하거나, 더욱 거대한 타락으로 압도해 새로운 시대를 열고자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여러분은 각 동물 부족의 부족원입니다.
족장들이 자리를 비우고 타락이 여기저기서 피어나는 지금, 왕국은 소시민들의 안온한 삶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왕국을 휩쓰는 혼란의 물결에 맞서 자신을 지키세요.
아르멜로 기반 룰은 통제할 수 없는 외압에 맞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나가는 롤 플레잉 게임입니다.
사자 왕이 지배하는 왕국의 중심 세력과 부족장들의 손속에는 거침이 없습니다. 그뿐인가요? 타락이 호시탐탐 여러분의 마음 속을 물들일 준비를 하고 있죠.
여러분은 이에 맞서 싸워야 합니다. 그로 인해 성장하겠죠. 정화의 힘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타락에 굴복할 수도 있지요.
당신은 부족의 명예를 위해 한 몸 불사를 수 있나요? 아니면 제 몸뚱아리 지키기에 급급한가요? 왕국에 산재한 타락을 정화시킬 건가요? 혹은... 타락을 퍼뜨리나요?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아르멜로 기반 룰은 다이스풀을 사용합니다.
6면체 주사위의 각 면에는 나무(정화), 태양, 검, 방패, 달, 뱀(타락)이 그려져 있습니다.
여러분의 능력치마다 특정 행동에서 굴릴 수 있는 주사위의 수가 달라지고, 주사위값이 얼마나 어울리는지에 따라 성공과 실패, 그에 따른 효과를 판정합니다.
정신이 건강한 여러분에게 나무는 축복입니다. 성공으로 판정하며, 주사위를 한번 더 굴릴 수 있습니다.
반면 뱀은 무조건적인 실패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타락은 여러분을 시시때때로 방해할 것입니다.
하지만, 타락에 굴복한 당신은 다릅니다. 뱀은 사이한 술수로 여러분의 성공을 보장하죠. 더불어 한번의 주사위를 더 굴릴 수 있습니다.
물론 나무의 정화하는 힘은 당신을 실패로 인도해 그런 사악한 행보를 용납치 않을 것입니다.
다이스풀 자작룰 떡밥 도니까 그냥 아르멜로 하고싶어져서 써봄
아 ㅋㅋ 아르멜로해야지
그리고 턀붕이는 거짓말처럼 팽한테 썰리고 이방인에게 휘둘렸다고 한다.
아 팽 밴 안하냐고~
아니면 리버한테 막타 뺏겨보쉴?
그건 왕한테 도전하는 주제에 주사위 못뜬놈 잘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