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플레이 경험 10회 이내
- 보통 단편 몇번 찍어먹어보고 '아 나도 만들 수 있겠다' 싶어서 덤벼듬
- ~~한 소재를 다루는 룰을 만들고 싶다고 하며 야심차게 만들지만 사실 ~~한 소재를 다루었던 룰은 지난 십년간 수십여 개가 쏟아져나왔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음
- 보통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는 사실을 깨달으면 조용히 사라짐
2. 조언을 원한다고 글을 올리지만 조언을 듣지는 않음
- 룰의 얼개도 아니고 얼개 비스무레한 뭔가를 올리며 조언을 구한다고 하는데, 사실 일방적인 칭찬과 추종자 결집을 기대하며 올린 글임
- 이것저것 비판하면 '그런 말 들으려고 올린 룰 아니다'라며 갑자기 역공을 가함
- 극딜 맞고 사라지거나 흑화해서 키배뜨다가 사라짐
3. 외국어에 자신이 없음
- ~~한 룰을 만들고자 한다며 글을 올리자 턀붕이들 몇이 ~~한 룰은 드라이브스루에서 구할 수 있다고 댓글을 달아줌
- 근데 듣지 않고 자기가 만들고 싶은 룰의 컨셉만 계속 뇌절함
- 턀붕이들 대부분 관심 끄고 사라지지만 집요한 턀붕이 하나가 물고 늘어져서 '~~한 룰 이미 있다고 하는데 뇌절하냐'고 몰아세움
- ~~한 룰이 있다는건 아는데, 영어 or 일어를 못읽어서 직접 만들려고 했다고 실토함
- 의외로 자주 볼 수 있는 유형
4. 자의식 과잉 씹덕
- 씹덕판에서 구를데로 구른 턀붕이들은 알겠지만 씹덕 커뮤니티는 후빨문화가 심함. 대충 씹덕 그림을 잘그린다든가, 씹덕 동인지 번역을 한다든가 기타 등등 '창작자 or 외국어 능통자'에 대한 기이한 추앙 문화가 발달해 있음
- 예전에 잠깐 불탔던 '시나리오 개수 금지' 같은 씹소리가 그 창작자 후빨 문화에서 파생된 기괴한 씹소리임.
- '룰 제작'도 결국은 이 씹덕판의 '창작자' 지위를 얻을 수 있는 수단임. 꼭 만들고 싶은 룰이 있어서 / 꼭 하고 싶은 컨셉의 룰이 있어서 창작을 한다기보다는 '창작자 지위'에 수반되는 후빨러 수확이 주목적
- 근데 룰이라는게 만만한게 아니고, 커뮤에 상주하는 턀붕이들도 만만치않은 자의식 과잉 씹덕새끼들이라 어설프게 룰잘알인척 하다가 죽창 맞고 사라짐
지난 몇 년간 자작룰 빌런들에게서 관찰할 수 있었던 행태들임. 더 있나?
시나리오 개수가 뭐냐??
시나리오 뜯어고치는거
아 그러니까 컨셉 좀 바꿔서 다르게 쓰거나 모듈형으로 쓰지 마라 이런가
아니 '정해진 흐름과 엔딩'을 바꾸지 말라는것. 티알을 시나리오 작가가 쓴 소설로 알고있는 치들임
그게 개수임?? 에반데 ㅋㅋ
사실 그 수준도 아니고 시나리오에 적은 내용에서 벗어나지 말라는 수준이었음. 소설같은 거랑 착각하는 거지.
드높은 턀갤의 묵은 떡밥들은 팩트의 사용을 엄격히 금한다. 이런 짓을 하다니 뻔뻔하구나 - dc App
너.왤캐.팩폭임,,학생 글내려^^)
학생 글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