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룰인데 특촬히어로나 마법소녀가 아닌
북미풍 히어로물을 테마로 한 룰임.
근대 솔찍히 일러 때문인지 개인적인 느낌으론 원펀맨이나 히어로 아카데미아 같은 북미 히어로 풍 일본 만화 같은 느낌이 좀 남.
오리진 이라는 클래스가 있고, 각각 해당하는 파워를 습득해 히어로를 만드는 방식임.
전투는 맵은 걍 에리어맵 방식이고,
턴 시스템이 조금 특이해서
캐릭터마다 턴 수치라는게 있는데, 행동이나 스킬을 쓸때마다 턴 수치가 올라감.
턴수치가 제일 낮은 캐릭터가 행동을 하고, 그 후 턴 수치가 제일 낮은 캐릭터가 다음 행동을 하는 그런 식임.
모든 캐릭터가 턴 수치가 일정 수치까지 올라갈때 까지 라운드가 진행됨.
그래서 한번씩 돌아가면서 이동-행동 한번씩 하는게 아니라, 서로 행동을 주고받는듯한 느낌이 든다 해야되려나.
그리고 나는 신경 별로 안쓰는데 은근 다이스 100면체 쓰는거 싫어하는 사람 많더라고, 그런 사람은 못할듯.
이게 공식 발매된 책이 한 코어에 서플1권 인가? 밖에 안나왔는데
얘들이 동인 팀이라서 동인지로 추가 데이터가 꽤 나오고 같은 룰에 빌런쪽 설정이랑 데이터있는 책까지 나오더라.
기회 되면 동인쪽 서플도 살까 햇는데 요즘 댄디가 바빠서 손을 못대네
변기를 통째로 들고왔네 에효..
이거 해봤음? 구리냐? - dc App
코어만 돌려봤는데 솔찍히 좀 구린 부분이 있긴함. 거의 모든 상태이상을 전투중에 스킬 없으면 못풀어서 엄청 쌔다던가... 서플에서 어떻게 바뀌었을진 모르겟지만... 그래도 단편이었지만 참가했던 사람들 반응은 괜찮았음.
오... 마스크는 pc가 죄다 청춘이다못해 미숙한 애들같은 느낌인데 이건 어떨지 궁금하긴하네
AP 시스템같네. 네크로니카같이
오 턴 회전 아이디어 좋네 예전에 저런식으로 라운드 개념이 아닌 민첩에 따른 턴순서 결정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본적이 있는데 저런 놀라운 해결법이 있었군
턴 시스템 흥미롭네. 기회되면 한번쯤 해보고싶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