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유명해서 아는 사람도 있을거 같은데 퍼뜩 생각나서 써봄.


밀리공격 d6, 원거리 공격 d8, 주문 사용 d10, 이동할 경우 +d4. 값이 제일 낮은 사람부터 행동하는 거임.

핵심은 이게 다임.
여기서 원하는 대로 수정을 가해서
민첩 수정치를 빼던지, 각 행동에 걸맞는 수정치(근접은 힘, 원거리는 민첩, 주문은 주문능력치 등)을 사용해도 되고,
이동과 행동을 별개로 보던지.
중갑이면 +d4, 투척무기는 근접무기와 동일하게 본다 같이 더 세분화 하던지
주사위를 거꾸로 배치해서 높은 순대로 행동해도 됌.

세부내용은 입맛에 맞게 수정해서 쓰면 되는데

메인 내용은
1. 라운드 시작 전에 자신이 이번 라운드에 할 행동을 선언한다. ("롱소드로 공격하겠어!" 정도로 상세할 필요 없고 "이번 라운드에는 근접공격을 할게요" 정도면 충분)
2. 각자 선언에 따라 적합한 주사위를 굴린다.
3. 빠른 순대로 행동한다.


장점
•단순히 고정된 "높은 우선권" 으로 빠른캐릭 느린캐릭이 정해지는게 아니라 해당 턴에 하는 행동에 따라 속도가 결정되니까 좀더 전략적으로 생각하게 됨.
•그러면서도 dnd의 가장큰 즐거움 요소인 랜덤성이 결여되지는 않음. 마법을 써도 운이 좋으면 단검을 던지는 것 보다 빨리 행동 할 수 있음.

단점
•매 라운드 턴 순서가 바뀌니까 전투 참여 인원이 조금만 많아 져도 금방 골치 아파짐
•짱쎈 대형몹 하나를 상대로 할때는 별 의미가 없음


그냥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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