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캎에만 올렸을땐 그러려니 했는데 굳이 턀갤에까지 올린거 보면 쓴소리라도 피드백을 듣고싶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던거겠지?




001. 인덱스 월드 소개글


이 소개에 나온 모든 내용은 절대다수의 판타지 전투 룰에 해당하는 사항으로 니가만든 룰의 어느 부분이 어떤지 전혀 알 수 없음

소개글로써 기능을 하지 못함



002. 게임 기본 용어


용어 설명한거까진 좋은데 정리가 전혀 안되어있음. 대상을 지칭하는 용어(PC)들끼리 묶고, 게임 내 기능(흑마술 등)끼리 묶고 그정도는 해줘라 저게 뭐냐?



003. 판정법


- 메인스탯


 개인적으로 굳이 다이스풀 방식을 왜 채용했는지 묻고싶음. 


그리고, 이 스텟들의 수치를 n이라 칭하였을 때, 스텟을 굴릴때는 nd6를 굴립니다.

n이 4 이상일 때 부터는, 1의 개수가 n-2개 이상이여야 대실패입니다.

n이 0 이하일 때 부터는, |n|+2를 굴려 가장 낮은 수치가 결과이며 대성공은 나오지 않습니다.


본인이 생각해도 설명 엄청나게 비직관적이고 알아먹기 힘들다고 생각하지 않음? 

그냥 던지라고 해도 비직관적인데 거기에 -2 +2까지 해서 더 이상해진 판정법을 왜 쓰는지 이해가 안감.

이 판정법이 왜 사용되어야 하는지, 다른 룰의 게임적 요소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설명이 안된다면 이 판정법은 갖다 버리길.


- 기능스탯


메인스탯은 다이스풀인데 이건 왜 또 d100임?

크툴루 따라함? 스탯의 상한치는 몇인데? 메인스탯은 10 이하의 자연수로 나올거 같은데 이쪽은 100까지 치솟음? 기준이 뭐임? 왜 일관성이 없음?

플레이 하다보면 기능스탯으로 판정해야할지 메인스탯으로 판정해야할지 애매한 상황이 나오면 어쩔것?

그리고 '기능스탯' 자체가 뭔지는 아직까지 설명이 없음.


- 전투스탯


AP, PP, DP는 언제 어떻게 정함? 밑에 캐릭터메이킹 파트에도 없던데

전투데미지 판정이야 뭐 문제없는데 DP판정은 무슨 스탯으로 굴림?



004. 


왜 003다음에 004가 없고 005로 넘어감?



005. 캐릭터메이킹


스탯 랜덤뽑기야 그렇다쳐도 직업을 정하고 스탯을 랜덤으로 뽑음? 스탯을 먼저 뽑고 직업을 정하는게 합리적이지 않나?

체력, 마나수용량,투력, 스태미너 같은건 어따 쓰는 스탯임? 위에 설명은 전혀 없고 여기에 갑자기 튀어나오네.

그리고 지금까지 나온 스탯 종류가 왤캐 많음? 통일성이 없고 컨셉 겹치는 스탯도 많아보이는데.



007. 직업


모험가 외에 나머지 직업이 존재 의미가 있음?



008. 적성


차라리 이쪽 1군이 직업에 맞지 않음?

그리고 1군에서 마법을 고르면 하위 4가지가 다 가능하다는거임 넷중 하나를 다시 고르는거임?

경험치에 대한게 여기서 처음 나오는데 레벨제임 뭐임? 밑에 보면 높은랭크의 행동을 완수하면 직업과 칭호가 1 증가한다는데 그건 또 뭔소리?

왜이렇게 통일성이 없음? 룰북 다른 내용 계속확인하면서 글 쓰긴 함? 그냥 생각나는대로 막쓴 느낌이 너무 심한데.

4,5군은 존재의미가 뭐임? 캐릭 생성시에선 1~3군에서 하나씩 고르면 4,5군은 대체 언제? 룰의 모든 부분을 통틀어 이 4,5군에 대한 설명이 없는데.



009. 종족


플레이어블 종족이라는 설명이 없는 종족은 뭐하러? 그럴거면 차라리 세계관 설명쪽에 서술하는게 낫지 않음?



006, 010, 011, 012. 길드관련


6하고 10 엄청짧은데 11에 다 합쳐서 서술하는게 맞지 않음? 굳이 분류를 저렇게 쪼개놓을 이유가 있음?

12도 그냥 11내용 다음에 짤막설명하고 12설명도 한챕터에 넣는게 맞지 않음?

그리고 11하고 12 표에있는 내용들 제대로 고찰하고 쓴거임? 

내가보기엔 그냥 떠오르는대로 쓴 다음 실제 플레이할때 쓰게되면 그때 정해야지라는 마음으로 써놓은거 같음. 디테일 하나도 생각 안했지?

그리고 장비제작, 식물재배, 연금술 이런 플레이에 필요한 필수적일지도 모르는 내용이 나오는데 그에 대한 설명은 룰 전체를 봐도 아무데도 없는데

그런거 하나하나 다 구체적으로 설명 필요한건 알지? 

그리고 실패하지 않는다고 했으면 해당 조건에 안맞으면 실패할수 있다는 거고 그에 따라 각각의 길드 활동의 성공/실패의 결과를 룰에서 서술해야하는것도 잊으면 안되겠지?



013. 기본장비


공격형태에 따른 데미지 차이는 왜 있는거냐? 밑에 보면 뭔 또 약공격 강공격 이런거 있던데? 챕터마다 전혀 다른걸 설명하면 뭐 어쩌라는거임?

장비 중량에 대한게 나오는데 그럼 캐릭터가 들 수 있는 무게 한도나 한도 초과시 패널티 같은게 존재하는거임? 룰 어디를 찾아봐도 안보이는데.



014. 몬스터 제작법


아 ㅋㅋ 몬스터 서너마리정도는 직접 예시로 써놓으라고 머냐 저게 ㅋㅋㅋㅋ



015. 스킬 제작법


이것도 좀... 예시좀 들어놔라 뭐냐 저게?

그리고 '일반', '레어', '유니크', '얼티메이트', '레전더리'가 대체 그 스킬 설명하고 무슨 의미가 있냐?

설명 자체도 두루뭉술하고 어떤 힘을 다루는 스킬이라는데 뭐 전자기력을 다룸?

그리고 범위가 다르면 다른거지 범위가 다르다고 '희귀'가 되고 '유일'이 되는건 또 뭔데

또 위에 데미지 판정시 스킬 데미지 어쩌고 서술도 되어있는데 그런건 없음?



016. 아이템 제작법


이건 거의 인내심의 한계를 시험하는 느낌인데 진지하게 이걸 완성된 룰이랍시고 내놓은거냐?

뭔 전투룰이라면서 무기외에 장비는 아무것도 없고 하다못해 갑옷하나, 방패하나, 물약하나 데이터조차 안만들어놓냐?



017. 신 제작


이젠 태클걸기도 힘들다.. 뭐냐 이게..



018. 의뢰 제작


뭔데 또 이건



019. 세션 플레이


전투시 공격을 강중약 결정타로 나눠놓은건 또 뭐고 특수'공격'에 포션먹기가 있는건 또 뭐냐? 포션 데이터도 없잖아



020. 캐릭터의 배경설정


중요하다면서 20번째 분류에서야 설명하는 이유는? 캐릭터 제작에 관한게 저 위에 있는데 막바지에 와서 설명하는 이유는?



021. 스킬 획득


완성도 떨어지는 제작 초기의 룰에 나타나는 내용 그대로 갖고있어서 그러려니 하는데 굳이 015 스킬제작법하고 따로 떨어뜨려놓은 이유는?



022. 캐릭터의 성장


그냥 룰 자체가 너무 난잡하고 이해도 안되고 스탯이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통일성도 없고 규칙성도 없고



023. 지역


세계관 설정 넘어가고



024. 세계관 용어


위에 용어설명 있는데 뭐하러 또함?

똑같은 내용 반복인 수준이 아니라 



기상학

기상현상을 연구하고 예측하는 학문

기승

탑승기술

그냥 있으나 마나한 설명인데?

저런거라면 기승이 있을때 없을때 무슨 차이가 있는지 그런거 설명해야하는거 아님?

어째 기능은 여러가지 있는데 각 기능이 구체적으로 게임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가 설명이 단 한개도 없니






정리



1. 룰 방향성이 판타지 전투/모험물이라는건 알겠음.


2. 캐릭터를 표현할 스탯이 정리가 전혀 안됨.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어디에 뭔 스탯을 쓰는지도 모르겠고 알아먹기도 힘들고.


3. 판정법 너무 오락가락임. 의미도 없는 비직관적인 다이스풀 제발 하지 말자. 

자작룰중에 예전에 제곱근연산 들어간 룰 본적 있는데 절대값연산은 또 처음본다야.


4. 적성? 직업? 나누는 의미가 뭐냐 대체? 적성1군이랑 직업 통합하고 2,3군은 캐릭터 만들때 결정하는 요소라고 주던가 뭐야 저게


5. 스킬, 몬스터, 아이템 데이터 인간적으로 너무 성의없지 않냐? 진심으로 궁금한건데 룰 올리면서 부끄럽진 않았음?





그리고 그거랑은 별개로

나도 룰 만드는 사람으로써 묻고싶은데

본인 룰 부분중 아무부분이나 하나 잡아놓고는 왜 그렇게 만든거에요 라고 물어보면 왜 그런지 논리적으로 따박따박 설명할 수 있음? 

난 내 룰갖고 물어보면 가능함 ㅇㅇ


근데 이 룰을 보자면 그런 고민 하나도 없이 그냥 생각나는대로 두서없이 적었다고밖에 생각이 안듬.

그 근거로 통일되지 않은 스탯, 통일되지 않은 성장시스템, 전무한 스킬,아이템,몬스터 데이터를 들 수 있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rpg&no=53437


이거 안읽어봤음 한번 정독하고 처음부터 다시 짜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