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주짜리 장편 끝냈더니 후련하면서도 아쉬움이 남는다.
내가 5주차때부터 시작한 추가 멤버여서 잘 적응할지 걱정도 많이했지만 다들 잘 받아줘서
적응도 잘하고 재밌게 즐겼다.
가끔은 진상짓도 하고 메타 발언도 너무 자주해서 마스터한테 미안한 마음도 든다.
다음에 그 팀 그대로 만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비록 허구의 세상이였지만 많은 고비를 넘기고 죽을 위기를 헤쳐나가면서 결국 영웅이 되었다는것에 감동을 느낀다.
이제 내 캐릭터는 모험을 끝냈고 나도 다음주부터 세션이 없지만 아마 계속 기억할것같다.
- dc official App
또 봅시다 소린
부럽다 나도 장편 해보고싶음
크 16주
약 4개월? 그러면 중편 아닌가
판델버+스톰킹이였음. 그래도 꽤 길게했다. - dc App
스톰킹을 판델버 붙였는데 16주밖에 안 걸렸다고? 오픈월드 세팅 다 거르고 해도 물리적으로 시간이 안 될텐데?
ㅇㅇ 원래 그정도 시간 잡아놓고 한거라서 마스터가 중간 조정 좀 했다고 미리 말해줬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