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싸우기 직전에 적과 이야기 하는 장면 자체가 멋있다고 생각되거든
사실 이후의 일이 어떻게 틀어질 것인가 라던지, 그 대상이 이야기 하는 방향이라던지
그걸 토대로 아 애는 이러한 애였구나 라고 알 수 있는 좋은 연출이라 생각하거든
딱히 그 대상을 아는것만이 아니고, 뭔가 중요한 걸 캐묻기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그딴거 듣기 싫고 뒤져라는 이해가 잘 안간다.
상대의 정의에 공감하기는 싫고 이후 사정은 내가 알아서 한다 죽어라.
같은걸로 밖에 이해 안됨. 쿨병 도진 느낌.
쿨병이 아니라 보스가 대놓고 좋은 장비를 걸치고 있는 경우에도 문답무용이긴하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