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선택의 자유도를 말할 때 스카이림이나 위쳐마냥 고추 긁으면서 생각없이 빗겨나간 분기 하나가 결말부에 가서는 거대한 차이로 이어지는 그런 걸 생각하는거면

그건 일반적인 마스터들 사이에서는 허상이 맞고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보는게 맞지 않나?

여기서 누가 썼던 것마냥 백수거나 건물주라서 하루종일 10시간동안 trpg 설정만 잡고 있을 수 있는 놈이라서 모든 경우의 수를 다 짜낼 수 있거나

아니면 머릿속에서 반제 얼불노 등등 온갖 대하소설들을 실시간으로 써내는 방구석 대문호라서 루니들이 개판쳐도 그걸 어떻게 수습해서 스토리를 3분 즉석제작하는게 아니면

자유도란 개념이 가능할까 의문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