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을 뭉개서 쓰는 경우가 있는 거 같은데.
1. 어떤 의문에 대한 해답을 찾는 플레이라면, 그 플레이의 주제는 "(의문)에 대한 해답 탐구"가 되는 겁니다.
그 (의문) 자체가 주제가 되는 게 아닙니다...그건 소재에요 소재...
2. 반대로 어떤 (의문) 자체가 주제가 되면, 그 플레이를 하면서 사람들이 (의문)을 계속해서 생성하면서 동시에 전달받아야 해요.
이 경우엔 어떤 일정한 해답이나 관점을 플레이에서 확정적으로 제시하는 게 아니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해답이 될 수도 있는 관점들을 여러 가지 제시할 수는 있어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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