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해보고 말하면 이해할텐데 걍 이해 안된다고 턀갤에서 니네들 다 틀렸다고 소리지르면 뭐 어쩌라는건지...
댓글 18
미안한데 장편 꽤 돌려 보았고 마스터링도 참 오래 해왔지만 선택의 환상은 용납되는 부분이 아니다 오히려 마스터링 많이 해온 사람들이 금기라고 생각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선택지를 속이는건 awe식의 애초에 정해진 것이 없는 룰이 아니라면 정말 의외의 상황에서의 임시방편이 되어야지 미리 준비를 해 놓는게 맞다. 그게 안되면 굳이 없는 선택지를 꾸며서 늘어놓지
익명(110.70)2020-04-14 12:18
답글
않는게 맞고. awe도 제대로 하려면 그런 상황에서는 플레이어에게 서술권을 넘겨서 상호간에 만들어가며 진행해야 하는것이지 마스터가 서술권은 가져가고 싶어하면서 아무것도 없는 루트를 만들어 놓는건 정말 큰 금기임 플레이어는 바보가 아니야
익명(110.70)2020-04-14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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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지금 발언이 문 3개 담론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거야. 문 3개 담론은 애초에 마스터가 준비하는 시나리오의 선택지 이야기하는게 아니라고. 이런놈들이 문 이라는 예만보고 핀트 놓치고 허공에 쉐도우 복싱 하는거임. - dc App
익명(106.102)2020-04-14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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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문과 턀붕쿤 시체 = 마스터링 준비 미흡이 절대 아닌데 왜 자꾸 마스터링 태업으로 여기지? 이건 마스터링 안해본 사람만 할 수 있는 말인데
익명(210.207)2020-04-14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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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니가 그 담론에서 이해한 점에 대해서 들어볼 수 있을까?
익명(110.70)2020-04-14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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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속고 속이는 관계로 해석하는건 마스터 안해봤다거나, 플레이어로만 했다는 거임
익명(210.207)2020-04-14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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념글에 3월 30일 31일 글 두개만 읽어봐도 뭔얘긴지 이해할텐디...
소다팝(sideone)2020-04-1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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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지만 장편 정말 많이 돌려 보았어. 문이 여러개 있더라도 플레이어는 기술이든 마법을 이용하든 다른 방향성을 얼마든지 고안할 수 있고 그에 따른 결과를 모두 준비하는것은 무리지. 하지만 제대로된 어드벤쳐에는 모두 일반사항이 있으며 플레이어가 벽을 통과해서 어디로 진행하더라도 이미 제시되고 묘사된 것 뒤에 있는 것은 무슨 과정을 거쳐서 진행하더라도 이미
익명(110.70)2020-04-1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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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이나 이 글로 불타고 설명이있었는데 념글이라도 보고오슈 아님 보고도 이해를 못한 15년차 패션 마스터냐? - dc App
익명(106.102)2020-04-1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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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져 있어야 하는게 내 마스터링 지론이야 반대로 던월을 할때는 큰 국면을 제외하곤 플레이어에게 서술을 넘기고. awe라면 애초에 턀붕이 시체가 있느냐 없느냐는 플레이어에게 넘길 일이지 마스터가 정할 일이 아니지. 나는 그렇게 생각해서 마스터링을 아주 오래 해 왔지만 미숙해 보인다면 할 말은 없네
익명(110.70)2020-04-14 12:36
답글
아니 이걸 '문 세 개 중 하나 고르게 시킨뒤 세 문 뒤에 전부 턀붕쿤 시체를 숨기고 플레이어를 기만하기'라고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라니께...
익명(210.207)2020-04-1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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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무언가 선택지가 있는것 처럼 위장하고 이야기를 진행시키는걸 그 과정의 자유를 준다고 포장하는것이 선택의 환상이라는 금기라니까.. 양키들이 illusion of choice라고 마스터링에서 반드시 피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는게 그런 부분이고. 이게 잘못인지 아닌지에 대한 생각은 네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랑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 다른데
익명(110.70)2020-04-14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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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각이 다르다고 마스터링을 이해 못한 사람이 되고 담론을 이해못한 사람이라고 하면 무슨 이야기를 나눌수가 있니?
지금 니가 가장 큰 착각을 하고 있는게 뭐냐면 A문 B문 C문이 "마스터가 플레이어들에게 제시하는 선택지" 인줄 알고 있다는 거야. 이럼 기만이 맞지
미카엘대공(calddff)2020-04-14 13:45
답글
근데 저 A문 B문 C문은 어디까지나 목적지까지 도달하기 위한 방법에 대한 "비유" 임. 너가 말한걸 그대로 차용하자면, 기술을 써서 문을 땄든 (방법 A), 힘으로 문을 부쉈든 (방법 B), 마법으로 벽을 통과했든 (방법 C) 똑같이 "방 안에 들어간다" 라는 결과로 귀결되는 걸 말하는거임.
미카엘대공(calddff)2020-04-14 13:48
난 오히려 글쓴이가 마스터가 사전에 생각한 '정해진 정답'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이런말을 하는것 같다고 보임. 니 말대로 어떤 문을 고르든 그에 따른 결과가 다 달라야 한다면, 분명 '마스터가 염두한 정답'에 가까워지는 정도에 차등을 두겠다는 소리잖아? 근데 이게 오히려 훨씬 더 질나쁜 발상 아님?
미안한데 장편 꽤 돌려 보았고 마스터링도 참 오래 해왔지만 선택의 환상은 용납되는 부분이 아니다 오히려 마스터링 많이 해온 사람들이 금기라고 생각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선택지를 속이는건 awe식의 애초에 정해진 것이 없는 룰이 아니라면 정말 의외의 상황에서의 임시방편이 되어야지 미리 준비를 해 놓는게 맞다. 그게 안되면 굳이 없는 선택지를 꾸며서 늘어놓지
않는게 맞고. awe도 제대로 하려면 그런 상황에서는 플레이어에게 서술권을 넘겨서 상호간에 만들어가며 진행해야 하는것이지 마스터가 서술권은 가져가고 싶어하면서 아무것도 없는 루트를 만들어 놓는건 정말 큰 금기임 플레이어는 바보가 아니야
니 지금 발언이 문 3개 담론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거야. 문 3개 담론은 애초에 마스터가 준비하는 시나리오의 선택지 이야기하는게 아니라고. 이런놈들이 문 이라는 예만보고 핀트 놓치고 허공에 쉐도우 복싱 하는거임. - dc App
3개의 문과 턀붕쿤 시체 = 마스터링 준비 미흡이 절대 아닌데 왜 자꾸 마스터링 태업으로 여기지? 이건 마스터링 안해본 사람만 할 수 있는 말인데
그래?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니가 그 담론에서 이해한 점에 대해서 들어볼 수 있을까?
이걸 속고 속이는 관계로 해석하는건 마스터 안해봤다거나, 플레이어로만 했다는 거임
념글에 3월 30일 31일 글 두개만 읽어봐도 뭔얘긴지 이해할텐디...
미안하지만 장편 정말 많이 돌려 보았어. 문이 여러개 있더라도 플레이어는 기술이든 마법을 이용하든 다른 방향성을 얼마든지 고안할 수 있고 그에 따른 결과를 모두 준비하는것은 무리지. 하지만 제대로된 어드벤쳐에는 모두 일반사항이 있으며 플레이어가 벽을 통과해서 어디로 진행하더라도 이미 제시되고 묘사된 것 뒤에 있는 것은 무슨 과정을 거쳐서 진행하더라도 이미
2번이나 이 글로 불타고 설명이있었는데 념글이라도 보고오슈 아님 보고도 이해를 못한 15년차 패션 마스터냐? - dc App
정해져 있어야 하는게 내 마스터링 지론이야 반대로 던월을 할때는 큰 국면을 제외하곤 플레이어에게 서술을 넘기고. awe라면 애초에 턀붕이 시체가 있느냐 없느냐는 플레이어에게 넘길 일이지 마스터가 정할 일이 아니지. 나는 그렇게 생각해서 마스터링을 아주 오래 해 왔지만 미숙해 보인다면 할 말은 없네
아니 이걸 '문 세 개 중 하나 고르게 시킨뒤 세 문 뒤에 전부 턀붕쿤 시체를 숨기고 플레이어를 기만하기'라고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라니께...
그러니까 무언가 선택지가 있는것 처럼 위장하고 이야기를 진행시키는걸 그 과정의 자유를 준다고 포장하는것이 선택의 환상이라는 금기라니까.. 양키들이 illusion of choice라고 마스터링에서 반드시 피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는게 그런 부분이고. 이게 잘못인지 아닌지에 대한 생각은 네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랑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 다른데
그냥 생각이 다르다고 마스터링을 이해 못한 사람이 되고 담론을 이해못한 사람이라고 하면 무슨 이야기를 나눌수가 있니?
얘는 걍 이해력이 떨어지는게 맞는거 같다 - dc App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rpg&no=123196&exception_mode=recommend&page=1
지금 니가 가장 큰 착각을 하고 있는게 뭐냐면 A문 B문 C문이 "마스터가 플레이어들에게 제시하는 선택지" 인줄 알고 있다는 거야. 이럼 기만이 맞지
근데 저 A문 B문 C문은 어디까지나 목적지까지 도달하기 위한 방법에 대한 "비유" 임. 너가 말한걸 그대로 차용하자면, 기술을 써서 문을 땄든 (방법 A), 힘으로 문을 부쉈든 (방법 B), 마법으로 벽을 통과했든 (방법 C) 똑같이 "방 안에 들어간다" 라는 결과로 귀결되는 걸 말하는거임.
난 오히려 글쓴이가 마스터가 사전에 생각한 '정해진 정답'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이런말을 하는것 같다고 보임. 니 말대로 어떤 문을 고르든 그에 따른 결과가 다 달라야 한다면, 분명 '마스터가 염두한 정답'에 가까워지는 정도에 차등을 두겠다는 소리잖아? 근데 이게 오히려 훨씬 더 질나쁜 발상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