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의 문 진행 방식을 설명하자면...

결과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과정에 관한 이야기라는거임..

집중해야하는 포인트는 결과는 하나지만 여러개의 진행방식중에서

골랐다가 아니라 의미없는 선택지를 줄여나가라는 것에 있는거야..


어쨌든 별로 좋은 예시는 아니고 말이야..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유동이 말하는 정말 A,B,C 의 다양한

결과를 제공하는 것이 절대로 나쁜 방식의 마스터링은 아님

오히려 좋은 방식이라고 할 수 있음.

다양한 선택지에 대응할 플랜 B로 사용할 수도 있고

설사 그 당시 사용하지 못했더라도 나중에라도 다시 꺼내서

사용할 수 있으니깐 무의미한 준비가 되지는 않는다는거지.


근데 진행 방식에서 보자면 결국에는 무의미하게 되어버리는게

결과가 1개던 10개던 100개던간에 결국에 플레이어가 체감하는

결과는 1개임. 수십가지 결과를 준비해놔도 이미 지나쳐버린 선택에서

다른 결과를 볼 수는 없으니깐...


그렇다면 A,B,C를 다 준비하는?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내는 것을 즐기는 조숙한 마스터가

궁금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


플레이어가 진정 결과를 고를 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그 답은 너희들에게 맡기도록 하지...

그럼 아디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