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에서 캐릭터의 수준(Level)을 정하는 건 레벨당 얻을 수 있는 클래스 피처와 히트 다이스임.
특별한 인물들인 PC들은 클래스 피처가 있지만 다른 크리처들은 몇몇 예외를 제외하면 없음.
그렇다면 일반적인 크리처의 수준을 구분하는 것은 바로 히트 다이스가 되겠는데, Hp의 결정 요소가 되는 물건임.
휴머노이드 일반인은 중형이기에 1d8의 히트 다이를 가지고 있고 1~8 사이의 Hp를 가짐.
그말인 즉슨 존내게 단련한 일반인은 8의 Hp를 가진다는 거고
일반인이랑 비교했을 때 1레벨에 무조건 히트 다이를 꽉 채운 Hp를 가진 PC들은 일반인 사이에서도 짱 센 강자들이라는 거임.
근데 고블린이 2d6(소형)의 히트 다이스를 가졌다?
평균적으로 고블린들은 7의 Hp를 가졌다는 거고 고블린 애새끼나 찐따가 아닌 이상
수많은 일반 고블린들의 평균은 신체를 극한까지 단련한 일반인(Like 특급전사 육군)보다 강하단 거임.
스탯으로 소소한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1~4레벨의 동네 수준 인카운터에선 Hp가 다해먹는 싸움이니까 고블린은 충분히 강한 생물이라고 볼 수 있음.
반박시 코볼트.
히트다이스가 이런설정에 이런식이었구나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