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도중 감상 : GM과 플레이어 에게 필요한 팁 다수가 적혀있음.


예를들면 1~2차이로 외나무 다리 건너는거 실패하면 중요하게 생각하던 유물 잃어버리게 한걸로 처리하고 건널수 있게 해라.(실패해도 전진하게 할것)이라던가.
포켓몬의 일반적인 RP같은 부분에서의 조종을 GM이 맡게 하고 전투부분은 플레이어가 맡게 함으로서 암같은거 덜어라라던가.(캐릭터에 소속된 소환수의 전투는 플레이어가 그 외는 마스터가 하도록 해라)


세계관을 그냥 주는게 아니라(이건 2차창작이니까 있을 필요도 없지만) 지방(세계관)을 만들기 위해 흔히 필요한 부분을 강조했음.


리그가 있는가? 

리그가 있으면 체육관 관장은 어떤 사람들인가? 

챔피언과 사천왕은 어떠한 업적을 통해 사천왕이 되었는가?

각각의 체육관에는 어떤 특징이 있는가?

리그의 공인 룰(레귤레이션)에는 어떠한게 있을지 고민해봤는가?


-윗문단 요약 : 리그만들때 필요한거 질문


리그가 없다면, 당신은 어떠한 세션을 하고싶은가?

이 부분은 아카데미물부터 다양하게 있는데 일단 직접 읽어봐라. 웃김


포켓몬의 서식지에 충실하게 조우를 구성해라(인카운터는 지형을 우선으로 그 다음에 플레이어 수준에 맞는거 배치해라)

포켓몬에 대한 지식은 적당히 허용해라.(메타지식은 허용할것, 다만 캐릭터가 그러한 수준에 심각하게 걸맞지 않다면 거절할것)



플레이어를 위한 조언으로도 쓸만한게 꽤 있는 편이네.

좋아하는 포켓몬을 이용하세요.(파빌할 생각은 적당히 하고 자기가 잘 할수 있는 RP를 위한거 택해라)
의사를 확실히 표현하세요.(니가 하고싶은거 제대로 말해라)
패배를 받아들일 준비를 하세요(여기선 패배해도 사망하거나 포켓몬이 죽지 않으니 안심하고 패배이벤트를 받아들여라)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GM과 대화하세요. 

이 부분, 좋은 플레이어로서도 맞는 말인데, GM은 초고도AI가 아니라서 GM에게 행동의 목적을 이야기하지 않으면 GM은 뭘 원하는지 모른다는 내용임. 필수적인 부분이지.



플레이어 파트 거의 다 읽고 GM파트 읽는 중인데, 얘네들이 508 페이지 짜리 두꺼운 룰이라 그렇지 상당히 스킬에 대해 잘 설명한듯


요약 : PTU 츄라이 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