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와일드 매직


마법을 쓰고 나면 꿀잼 랜덤게임이 추가로 따라온다. DM은 파볼이 뜰까봐 조마조마하겠지만 플레이어는 즐겁다


파볼뜨는거 말곤 그닥 위험한 내용이 없지만 저렙에 파티 전원을 골로 보내버릴 수 있다는 점에서 환상적인 픽


화분같은걸로 변해버려도 저걸 한방 세게 칠까 말까 고뇌하는 DM을 볼 수 있어 즐겁다




4. 드루이드 변신


주로 변신하는 폼이 한 두개 정도로 한정되어있으면 괜찮은데 드루이드 플레이어가 포켓몬 마스터같은 스타일이면 복잡해진다


전투마다 새로운 동물로 변하길 선호한다면 DM이 MM을 뒤지며 끙끙대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3. 날아다니는 잡것들


대표적으로는 아라코크라가 있다. 천장이 뚫린 개활지에서 일방적인 딜교를 건다.


플라잉 몽크나 화살비나 엘드리치 폭격이나 DM을 괴롭힐 바리에이션이 매우 다양하다


마법 빗자루로도 비슷한 개짓거리를 할 수 있다.


남용하다가는 DM이 낙뎀으로 머리를 으깨버릴 수가 있으니 주의




2. 워락 찍먹


팔라딘 바드 소서러 등과 섞으면 강력한 효율을 낸다


탱딜힐(셀레스쳘)유틸 소셜 등등 다 좋은 사기캐릭터로 다른 캐릭터를 잉여로 만들어버리고 싶을 때 하면 좋다


대부분 그냥 좀 유능한 엘블 난사기 정도로 그치지만 헥블을 이용한 민맥싱으로 파티를 더 곤혹스럽게 만들 수도 있다




1. 워락의 임프 새끼


변신비행 투명화 마법암시 초반폭딜까지 있는 완전체다


합법 맵핵으로 DM이 준비한 맵을 샅샅이 조사하며 시간을 끌어보자


파티의 다른 패밀리어나 잠입요원을 무쓸모로 만들 수 있다. 화염면역을 이용한 사보타주는 덤이다


어느새 임프놈을 먼저 죽이지 못해 안달이 난 DM을 발견할 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