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죽음이라는 소재를 멋지게 표현하는 것이 꽤 터부시되는 분위기다. 망가지는 인물, 크나큰 비극성, 처절한 죽음. 과연 이런 요소들은 단순히 안 좋은것일까?

팀과 사람에 따라 다를것이다. 다만, 나는 저 요소들이 안 좋고 피해야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죽음과 비극이 있어야 완성되는 이야기도 있다. 어설픈 행복에 관한 이야기보다는 멋진 비극과 함께 마무리되는 이야기가 더 매력적이지 않은가.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음을 싫어한다. 비극과 결손을 싫어한다. 그러면서도 일부의 사람들은 스스로의 PC를 상처를 입히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내가 보아온 그런 종류의 사람들은 타인의 비극에 무관심했다.  밤을 샌 다음에 매우 피곤한 상태에서 적는 내용이라서 좀 글이 어지러울수도 있다. 다만, 이 주제에 대한 생각이 두 시간은 머릿속에 맴돌더라.

여튼, 나는 비극에 대한 포용성과 비극의 아름다움은 언제나 멋지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자신의 것이든, 타인의 것이든 어느 정도의 허용이 필요한 게 아닐까? 무조건적인 배척이 과연 옳은 일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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