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많이 본 가죽 뒤집어쓴 애미오우거(사냥꾼, 롤플 안하는데 게임 선택문처럼 대화는 시도함)
존나 잘생기고 카리스마 넘치는 바드(라고 만들었는데 롤플 전혀 안함, 포트레잇도 졸라맨에 돼지에 털보인데 그게 얘네 동네에선 미의 기준이라함, 대사 하나도 없음)
대머리에 코털삐져나온 추녀 도적 하플링(남자한테 껄떡댐, 비릿한 미소를 지으며 우리편 전사 후장을 단도로 노림)
전사(나름 열심히 그림도 그리고 겜도 열심히 함)
제대로 하려고 한 애는 한 명 뿐이었는데 걔도 쟤네한테 휩쓸려서 엉망진창 플레이됨
관심 없는애들한테 한 번 해보자 하는게 아니고 그냥 온라인에서 합 맞는사람 찾는게 맞다...
연기 재밌어하는 애들 데리고 해도 개그분위기로 유도하고 진지하게 하는거 꺼리는게 보이더라
ㅇㅇ 그래서 걍 갤에 친구들 데리고 하려고 하는데~ 하는거 보면 말리고싶음ㅋㅋ
친구간엔 진지한걸 오글거려 하는게 있지
ㄹㅇ 뭐 안됨 그거 걍 롤이나 때리고 술먹으러가는게 낫지
시작이라도 했으면 좋겠다... 나는 이새끼들이 관심있다고 해서 마스터질 준비하고 이미지까지 다 준비해놨는데 시트짜다가 툭하면 롤하자 하고, 툭하면 끄투하자 하니까 좆같더라 - dc App
그냥 해본말일수도 있으니 같이 롤이나 해...
진짜로 관심있는 애들이랑 하면 괜찮던데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