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많이 본 가죽 뒤집어쓴 애미오우거(사냥꾼, 롤플 안하는데 게임 선택문처럼 대화는 시도함)

존나 잘생기고 카리스마 넘치는 바드(라고 만들었는데 롤플 전혀 안함, 포트레잇도 졸라맨에 돼지에 털보인데 그게 얘네 동네에선 미의 기준이라함, 대사 하나도 없음)

대머리에 코털삐져나온 추녀 도적 하플링(남자한테 껄떡댐, 비릿한 미소를 지으며 우리편 전사 후장을 단도로 노림)

전사(나름 열심히 그림도 그리고 겜도 열심히 함)


제대로 하려고 한 애는 한 명 뿐이었는데 걔도 쟤네한테 휩쓸려서 엉망진창 플레이됨


관심 없는애들한테 한 번 해보자 하는게 아니고 그냥 온라인에서 합 맞는사람 찾는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