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게임에서 갈라져 나온 거니까 어쩔 수 없다면 어쩔 수 없긴 한데.
많이들 떡밥으로 무는 T+RP+G에서 보듯 탁자 위에서 할 수 있고 롤플과 게임성만 있다면 어떤 내용이든 TRPG라고 할 수 있지만 전투가 아닌 TRPG는 또 생소하긴 함.
물론 뒤져보면 아닌 룰도 종종 있긴 한데 대부분은 단편용 룰이기도 하고.
사건의 해결책으로써 전투의 가능성을 배제할 방법이 또 적다보니 그런 것도 같은데 가끔은 그런 마이너 오브 쌉마이너 한 룰도 손대보고 싶긴 하다.
농사붐은 온다
T랑 RP랑 G랑 나눠놓으면 무서운 아조시들이 이노옴 한다!
아무래도 짧은 시간 안에 상황을 극적으로 바꿀 수 있는 방식이 싸움이라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상대방을 죽여버리면 대부분의 갈등상황은 해결되거든
그냥 플레이어든 마스터든 전투 말고 상황 해결하는 영역을 잘 모르는게 대부분이라 그렇다고 봐. 게임이든 애니든 소설에서든 봐온게 그런게 대부분이니까. 하지만 싸움으로 해결하려 했다간 뒈질확률이 높은 이야기 속에선 플레이어들도 전투없이 해결하려 애쓴다.
그럼 너한텐 검슈야
수수께끼를 풀거나 뭔가 커다란걸 만드는 턀피지는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