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스펠캐스터 보스가 쫄따구들 데리고 나오면 한턴만에 즉사해서 쫄따구가 더 오래 살아남아있음...
이런 적은 아무리 심혈을 기울여도 너무 약하더라고.
요새 슬슬 플레이어들도 "무슨 보스가 이렇게 빨리 죽냐."라는 평가가 빗발치는 중임.
나름 지형을 신경써서 배치하거나, 플레이어들이 근접하지 못하게 할 장치도 마련했지만,
그래도 피통의 한계를 극복할 수 없더라고.
그냥 쌩으로 피통이나 AC를 늘려버려야 하나...?
아니면 미리 여러가지 스펠을 발동시켜놓은 채로 등장해야 하나..?
늅늅 마스터가 도움 구해욧...!
덧-
현재 플레이어 레벨은 평균 6이고 마법 아이템이 빵빵한 상태임.
성역을 정화해서 각자 신으로부터 축복도 좀 받은 상태.
보스가 잡졸피빨고 부활하게하셈. 아니면 레전더리액션을줘서 턴이외에도 행동하게해
이번에 레전더리 액션 이거 줄까말까 고민했었는데... 이제부터 그냥 줘도 상관없으려나...? 아참, 참고로 플레이어 레벨대는 이제 6이고 마법아이템이 좀 많이 빠방한 상태임.
마법템빠방한 6렙파티는 CR10도잡음. 봐줄필요없다
쌩으로 피통을 늘리고 레전액션으로 스펠도 써라
메이지 아머랑 펄스 라이프 처럼 몸빵 늘리는 주문 미리 걸어둔 걸로 해
3레벨 이상의 주문을 쓰는 스펠캐스터 보스는 피 대비 화력이 좋아서 고CR로 잡히는데, CR에 맞는 맷집을 더 부여하는 수밖에 없음
쉴드랑 카운터 스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그레이터 인비지블리티 같은 것도 써. 위저드 계열은 그런식으로 굴릴 수밖에 없음.
참고로 중형 이하의 크리처는 캐릭터 수준에 맞게 집어넣으면 집중 공격 당할 경우 거진 3턴을 못버팀. 다구리를 못치는 기믹을 넣는 것도 방법임
5ft너비 일직선 통로에서 조우시키는건 어떠냐 ㅋㅋㅋㅋㅋ
와 대박 얘들아 고마워,...! 이제 좀 더 재밌는 보스전이 되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