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세계대전 참전했다가 PTSD 걸려서 싸구려 블렌디드 스카치나 까고 있는 스코틀랜드 하이랜더 연대 출신 고참 귀환병. 대공황 와서 노동자 계층 좆망한 미국에서 사회주의 혁명을 밑작업하기 위해 소련에서 파견된 체카(KGB 전신) 요원. 이런거 하고 싶다고!
20년대 재미있긴한데 역사알못이라 금주법에 개츠비 시대라는 고증 빼곤 아는게 없어서 한번씩 플레이 위축됨ㅠ
1920년대는 마약에 대한 경각심이 지금보다 덜한 덕분애 뱅 마리아니같은 약물을 구하기 쉽다.(심지어 코카콜라에 코카인이 들어있는건 유명한 이야기)
하고싶은 탐사자 상태를 보니 펄프 크툴루 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