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이스플레이 장기플레이를 하고싶어서 네이버카페에 새로운분을 모집했다
그리고 세션의 시간이 드디어 다가왔다.
여러분은 레스토랑의 한층 전세를 낸 오거스터스 라킨(모험자)와 그의 조수 루이스 데 멘도사에게 질문을 다듣고
탐험가인 오거스터스 라킨은 이렇게 말합니다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나의이름을 대고 사면 지불하겠네"
그렇지만 우리 라그나는 "여성인 제가 사적인 물건을 사야겠는대요? 선불로주세요" @초면인 라킨에게 책상을 치며 말한다.
마스터왈 "아니.. 그렇지만.. 대금을 지불하면 살수있는대요?"
나는 이때부터 싸해졌다.. 하지만 그의 동료인 할아버지도 같이 책상을 두드리며
졸부인 오거스터스 라킨을 협박을하기 시작했다
그의 조수는 눈쌀을 찌푸리며 당장 사과하라고 말해서 흉흉한 분위기가 만들어졌지만
오거스터스 라킨은 300달러를 통크게 주머니에서 꺼내서 주었다.
그리고 라킨씨는 몸이 좋지 않아 먼저 빠져나간다고 하고 평범하게 시나리오는 흘러가던 도중
문제의 라그나 티티케와 할아버지가 나오자 그의 조수인 루이스 데 멘도사가 앞장서서 흉흉한 분위기를 내며말했다
"오거스터스 라킨에게 무릎꿇고 사과해라"
할아버지인 그분은 "헹 사과?" 같은 이야기를 하고있던 와중 우리 라그나는 "동료를 부르러 갔다올께요!!"@도주 선언
마스터인 나는 한번더 싸해졌다.
그렇기에 시나리오와 다른 행동을 시작했다 분노한 루이스 데 멘도사가 할아버지를 향해 폭력을 가했다.
그렇지만 1분정도가 지난뒤 배를 물린 할아버지와 루이스 데 멘도사가 보일때 쯤 라그나와 그녀의 동료들이 모였다.
평범하게 전투를 일어나고 그가 죽은것처럼 보였지만 라그나는 어떤 일언 반구 없이
@저는 화장품 기름과 불을 붙여서 재로 만들께요!
3번째로 싸해졌다.. 응? 이거 메타적 지식 아니야?
후.. 3번이나 마음의 심자를 적은 마스터는 어떻게든 세션이 끝나고 피드백이라는 이름의 정치질을 들었다.
할아버지 "마스터의 탐사자의 의도파악이 잘못된거 같아요 라그나님이 협박해서 돈을 뜯은 이유가있을꺼에요!"
마스터"정말 그런가요?"
라그나"보이스는 들어가있지만 침묵을 유지함ㅎ"(여왕벌)
그리고 나를 어떻게든 깔려고하는 그는 "빠르게 상황이 지나가서 어떻게 대응할지 못했다는 반응"과
"보이스적인 템포 조절미스를 했다" 같은 이야기를 하며 드디어 길고긴 피드백이란 이름의 갈굼은 끝났다
나는 일단 그래도 예스맨의 의지를 받아 모두의 피드백을 듣고 다음주의 세션을 준비할려고 자고 일어났다
라그나에게서 연락이 왔다.
"사실 제가 면접 때
프롤로그 모이는 부분까지 해봤다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그때 키퍼 해줬던 친구한테 키리사리에 대해 물어봤는데
룰북에는
애벌레가 데미지 주는 룰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나는 그말에 당연히 대답 해주었다
"아뇨
있습니다 ^^
잘 안읽으신거같네요
캡쳐라도 해드릴까요?
일부러 죽일려고 생각한것도아닙니다"
"그런대 같은 캠페인 시나리오를 하는건대 조금 무례한게 아닐까요? 키퍼는 저인대.."
라그나는 알빠 없다는듯이 사정없이 이야기를 하기시작했다
"그 데이터 변경으로 인해 시나리오의 난이도가 크게 올라갔는데
난이도를 올리는 것에 대해서 사전협의나 통보가 없었던 부분은 맞나요?"
"룰을 개변한 것은 캐릭터들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맞나요?"
나는 한명빼고 라그나와 3명을 포함해서 초대면이다 절대 나쁜감정이 없어서 대답해주었다
"마음에들지않아서 한거아닙니다
무슨소리에요
논점 이탈의 오류입니다"
라그나
"논점을 이탈하시는 건 마스터님인데요
룰 개변에 대한 부분을 얘기 하는데 캐릭터 행동의 파장이다 라고 얘기 하시는 건
두 사건에 관련이 있음을 말씀 하시는 게 아닌가 해서요"
그래서 두 사건이 관련이 있나요?
두사건이라는건 어제의 정치질에 관한것이겠지 당연히 나는 부정했다
마스터인 나는 간결하게 말했다
관련없습니다
그러자 라그나는 잘 걸렸다는듯이 말한다
그 부분에 대해선 어제 보이스톡으로 다 얘기가 되고 서로 사과 했지만
키퍼님의 룰 개변에 대한 부분은 새로운 안건이잖아요
키퍼님도 그 부분에 대해 모두 앞에서 해명 및 사과를 하실 마음이 있으신 지 여쭤봤는데요
아뇨 유충 데미지와 흡혈 판정에 대한 걸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저는 계속
키퍼님이 말씀하시는 모든 사건은 어제 논의와 사과가 이루어진 부분이잖아요
그리고 계속 선금 건에 대해서 협박이라고 말씀 하시는 것도 저는 납득을 못 하겠어요
협박이라는 건 보통 ~해주지 않으면 너에게 ~하겠다
라는 걸 말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어제 전 선금을 요구하긴 했지만 선금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시에 대한 불이익을 논한 적도 없고 위협 주사위를 굴리지도 않았거든요
어떤 부분에서 협박이라고 받아들이신 건지 모르겠네요
모두앞에서 해명 및 사과 를 해라 협박이라는 단어를 몰라서 협박하는거냐? 라는식으로 꼬리물기를 시작했다
나는 대답했다
"전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고 엑셀을 밟았지만 음주운전은 안했습니다."?
라고 하는것과 다르지않거든요 룰적인 이득인 면이 아니여도
협박이였죠? 저는 잘 기억하고있었습니다
그렇다 이 위에 있는 로그를 읽었으면 알겠지만 이모두 놀라운 실화다
나는 웃으며 세션을 터트렸다
니알라토텝의 가면들 서장 끝!
디스코드:미스퀸비#1281
네이버 카페:티티케(jadd****)
이 글은 모두 충격실화 보이스 플레이였습니다
에이 이런사람이 진짜 어딨어? 여기에있지 ㅋ
ㅋ
노고 많으셨습니다, 키퍼. 제가 저 세션을 마스터링했다면 탐색자들은 전원 보디가드에게서 도망치지 못하고 벌집이 되며 전멸했을 겁니다.
ㄴ 감사,,,합니다,,, 횐님,,
데 대 구분을 해줘...
로톼륑,,횐,,님,, 제가,,고만,, 흥,,분,, 해서,,이상,,하게,,적었나,,,봅니다,,
고생했네..
전형적인 마스터랑 경쟁하는 플레이어들 느낌인가? 보플이라서 분위기는 직접들어봐야 알 수 있을듯
그리고 마스터가 알피하기 전 돈을 선불로 요구하는 것에 대해 npc가 협박적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는 경고 선언 정도는 했어야한다고 생각함. 뭔가 서로 어떤 시점에서 서로 플레이 의도에 오해가 생기고 기분이 잔뜩 상한것 같은데 그럴때는 플 중지하고 플 협의하는 시간을 가지는게 좋을것 같아
네캎에 글 올라왔네 원만하게 해결하길 바람
저걸 개변이라고 주장하는 건 제정신이 아닌데.... 너도 니알랏토텝의 가면들 끝까지 할 거면 처음부터 사람을 가려뽑는 거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