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그냥 무난.

가슴에 훅 들어오는 건 없음.

스토리가 너무 초장이라서 뭐라 말할 건덕지가 없음.

문장이 지리멸렬하진 않음. 깔끔.


6편까지 무료로 공개된다지?

그 안에 사람들 눈을 확 잡아야 할 텐데 아직까진 너무 무난해서...

자극적인 것에 길들여진 요즘 독자들에게 얼마나 어필할지 난 잘 모르겠음.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은 둘째 치고

이걸 쓴 작가가 초여명의 그분이 아니란 걸 몰랐다면, 많고 많고 너무나 많은 판타지 소설 중 하나로 치부하고 그냥 넘겼을지도 모르겠다.

내가 모든 독자를 대변하는 게 아니니 다른 사람들의 평도 듣고 싶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