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잡지랑 피시통신에서 TRPG란 걸 접하고 처음 시작하던 시절
룰북 구해다가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이해했는지도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다 읽은 뒤의 나의 모습:
D&D-마법사 해야지! 마법사 존나 멋있음 마법 쩌러 나도 어스시의 마법사에 나오는 게드 같은 마법사 캐릭터 만들고 싶다
WOD-그래서 이제 내가 멀하면 되는 거지...뱀파이어와의 인터뷰 하면 되는거냐 시팔 설정 못짜겠다 아 모르겠다 ㅠㅠ
게임잡지랑 피시통신에서 TRPG란 걸 접하고 처음 시작하던 시절
룰북 구해다가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이해했는지도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다 읽은 뒤의 나의 모습:
D&D-마법사 해야지! 마법사 존나 멋있음 마법 쩌러 나도 어스시의 마법사에 나오는 게드 같은 마법사 캐릭터 만들고 싶다
WOD-그래서 이제 내가 멀하면 되는 거지...뱀파이어와의 인터뷰 하면 되는거냐 시팔 설정 못짜겠다 아 모르겠다 ㅠㅠ
게임잡지에서 ㅈㄹㄷㅇ이 wod 소개글 연재했던 거 말하는 건가
ㄴ음 그것도 보긴 했는데 나는 잡지에서 D&D 먼저 보고 D&D로 알게 된 사람들 통해서 WOD도 접하게 됐음. 아마 너가 말한 그걸로 접한 사람들도 꽤 있지 않을까
서점에서 석거인의 미궁이랑 유니콘의 탐색 보고 게임 북인 줄 착각해서 삼...
ㄴ그래서 재미있게 읽었나요...
피시통신이라니
확실히 룰 여기저기에 옵션규칙 써붙여놓고 또 그걸 요약칸에는 안적어놓는 둥 해서 한번에 다 읽어야 룰을 이해함. 메이지는 메이지대로 전투랑 마법이랑 경계가 모호해서 지금 머리싸매는중
ㄴ내가 그때 존나 절망했던 건 분명 머리에 지식은 생겼는데 써먹을 방법이 도저히 생각이 안나서였다. 물론 그때는 많이 어렸으니까 그랬던 것도 있지만...D&D는 안그랬거든.
나는 피씨 파워진에서 나오는 rpg마스터 k보고 입문했음